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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컨셉의 추상화 데코레이션 - 셀프 인테리어 액자 만들기 초급과정 꿀팁 #2042>

 

 

https://youtu.be/eECqUwn3H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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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ion 오늘은 "따로 또 같이" 컨셉의 추상화 데코레이션 셀프 인테리어 액자 만들기 초급과정 꿀팁입니다. 한번의 작업으로 여러 가지의 작품배렬 디스플레이가 가능하여 활용도를 높이는 테마입니다. 추상화 어렵게만 생각할 게 아니라 이렇게 소품으로 부담없이 그릴 수 있고, 조금의 기초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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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실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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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달달한 '과일'의 계절이다. 날씨가 덥고 밤낮 일교차가 클수록 과일은 더욱 달콤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제철 과일에는 항산화 성분과 영양이 풍부해 건강에 좋다.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은 "여름 과일은 '다이어터'에게도 효과적인 식품"이라고 말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과일들을 소개한다.

 

 수박 ​= 수박은 체내 수분을 배출시키는 이뇨작용을 촉진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 대부분 수분으로 이뤄져 여름철 부족하기 쉬운 수분 보충에도 효과적이다. 비타민 A·B·C와 칼슘도 풍부하다. 한편 따로 씨를 뱉지 않고 함께 먹는 게 좋다. 수박씨에는 리놀렌산과 글로불린이 많아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과도하게 많이 먹으면 근육이 감소될 수 있어 주의한다.

 

※ 수박요리 레시피 : 수박과 오이를 한입 크기로 잘라 양파·레몬·발사믹 소스와 함께 버무려 먹으면 시원한 여름 샐러드가 된다. 수박의 단맛을 강하게 하려면 그릴 팬에 구워보자. 이후 요거트를 발라 먹으면 여름철 다이어트 간식으로 제격이다.

 

 자두 ​= 자두는 1개당 칼로리가 20kcal 수준으로 낮은 편이다. 자두를 말린 '프룬'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영국 리버풀대 연구진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10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매일 한 그룹엔 프룬(남 171g, 여 140g)을 섭취하도록 하고, 다른 그룹과는 단순 영양 상담만 진행했다. 12주 뒤가 지난 뒤, 결과를 분석했더니 프룬을 섭취한 그룹만 체중이 평균 2㎏, 허리둘레가 2.5㎝ 크게 감소했다. 연구팀은 "프룬은 다이어트의 주된 실패 요인인 공복감을 줄여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자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만성질환을 예방하며, 몸의 열을 식히는 효과도 낸다. 무엇보다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와 페놀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혈당 조절을 돕는다.

 

자두요리 레시피 : 자두는 닭가슴살구이와 궁합이 좋다. 자두의 씨를 제거한 뒤 구워 곁들여 먹으면 좋은 사이드 메뉴가 된다.

 

 블루베리 ​= 블루베리는 7~9월이 제철과일이다. 김정은 대표병원장은 "복부비만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섭취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가 복부비만에서 고콜레스테롤혈증에 이르기까지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남성과 여성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두 달간 매일 블루베리 주스를 마시게 했다. 시중 판매제품이 아닌 블루베리를 생으로 350g 갈아 만든 주스라는 것이 포인트. 그 결과 혈압, LDL코레스테롤, 지질 산화 파생물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심장을 비롯해 순환기를 보호한다. 안토시아닌은 기름기를 쓸어 내며 혈관을 청소한다. 블루베리는 크기는 작지만 분자 농도가 매우 높고 탄닌, 비타민C, 칼슘 등 페놀류 성분도 풍부하다. 김 대표병원장은 "특히 허벅지 등 하체가 잘 붓는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 블루베리 레시피 : 블루베리를 깨끗하게 씻은 뒤 좋은 꿀과 먹는 게 가장 좋다. 그릭요거트와 함께 다양한 과일과 얹어 '요거트볼'로 즐기는 것도 다이어터에게 좋은 간식이 된다.

 

다만, 제철 과일은 여름철을 이겨내도록 도와주지만, 과하게 섭취하면 탄수화물과 당분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돼 주의해야 한다. 김정은 대표병원장은 "생과일의 1회 섭취량은 하루에 150g 이하로 하는 게 좋다"며 "이는 중간크기의 과일 하나, 또는 살구나 자두 2개 정도 크기로, 이를 하루에 1~2회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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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68년도 포항

 

68년도 포항 오거리입니다.

바로 보이는길이 현재 형산로터리로 가는길입니다.

연일이나 괴동동쯤 되겠네요.종철1고로 공사중입니다.

포항 육거리입니다.

로타리식당도 보이네요..

그 밑으로는 퀴즈입니다

맞춰보세요

 70년도 연일읍입니다

포항여고 3학년이랍니다.72년도

지금은 이런거 시키면 클날텐데...

송도해수욕장입니다. 74년도

 

우현동 연탄공장(우방자리)입니다.

송도해수욕장 위쪽에서 북부해수욕장입니다.74년도

흥해 영일민속박물관 개관일입니다.83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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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많으면 달고 짠 게 당긴다. 하지만 달콤한 케이크나 짭짤한 과자가 주는 쾌락은 순간일 뿐. 먹고 나면 속이 불편하고 피부에도 문제가 생긴다. 칩스나 쿠키, 설탕 덩어리 디저트들은 소화 기능을 떨어뜨리고 장내 박테리아 균형을 흔들어 발진이나 뾰루지를 부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뭘 먹어야 할까? 미국 ‘야후 라이프’가 피부를 깨끗하게 만드는 세 가지 음식을 소개했다.

 

◆ 요거트 = 장에 좋은 음식의 대명사. 요거트는 ‘좋은 박테리아’를 공급한다. 좋은 박테리아는 나쁜 박테리아를 물리치고 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필수적. 매일 요거트를 먹으면 염증이 가라앉고 장이 편안해진다. 그 결과 피부도 맑아진다.

 

◆ 사과 사이다 식초 = 역시 장내 염증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 사과 사이다 식초는 또 여드름, 습진 같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칸디다 균의 증식을 막는다. 샐러드를 만들 때 오일과 함께 사과 사이다 식초를 뿌릴 것. 하루 1큰스푼을 물에 타서 마셔도 좋다. 면역 전문가 타즈 바티아 박사는 “건강한 피부는 부엌에서 만들어진다”면서 “사과 사이다 식초를 먹다 보면 마술이 일어날 것”이라 장담했다.

 

◆ 민들레 차 = 장과 함께 간은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 장이 음식물을 소화하듯 간은 각종 호르몬과 독소를 처리, 대사하기 때문이다. 간이 마치 빨래를 해도 해도 줄어들지 않는 장마철 세탁물 바구니처럼 정체되어 있다고 상상해 보라. 얼굴에 뭐가 나도 나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 바티아 박사는 그럴 때 민들레 차를 마시라고 권한다. 간은 물론 피부까지 깨끗해질 것이다. 기분도 물론이다.

 

출처 :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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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6.25 韓國戰爭 당시모습

 

지금의 광화문이자 당시 광화문 거리에 있던 중앙청 건물. 

중앙청 건물의 돔이 저곳이 광화문이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준다.

 

원래 흑인은 미군에 참여를 못했었다. 1860년대 미국 남북전쟁 당시 '흑인' 문제 자체가 

남북분열의 상징이었기 때문에 흑인의 전투 참여는 지극히 제한되어 있었지만, 

북군은 흑인을 전투병으로 고용하기도 하였다. 

 

1차, 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병력의 필요성이 절실해졌고, 

흑인의 뛰어난 신체적 능력이 더해져 핵심 전투원으로 부상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전 당시 참여한 흑인들의 병과는 보잘것 없는 병과도 많았다고 한다. 

흑인병사들을 본 한국사람들은 어떤 느낌이었을까?

 

폐허가 된 기찻길에 남겨진 고아들의 모습...

 

어린이들에게 말을 거는 호주 병사.

 

1950년대의 서울 모습이라고 한다. 전쟁 전인지, 복구된 전후인지는 출처 불명확

 

전쟁중 포로로 잡힌 중공군. 중공군의 특징은 솜털옷을 입었다는 것. 

저 솜털옷은 매우 따뜻하여 비슷한 개량형을 한국군이 만들기도 했고  

또한 중공군의 옷을 뺏어 입기도 했다고 한다. 깔깔이를 생각나게 하는 두툼한 포스.

 

대동강 다리라고 나온다. 남쪽으로 피난가기 위한 피난 행렬. (서울 사진인줄 알았으나 대동강 인듯)

 

동생을 안고 있는 누나의 모습. 50년대 즈음 서울 사진이라고 한다. 뒤로 보이는 '양복점'의 간판이 인상적이다.

 

전쟁 중 서울 시내 모습. 서울탈환 중 작전 모습. 

시민들이 저 안으로 북한군이 숨어들었다는 제보를 하여 출동한 군인의 모습. 

뒤쪽으로 기관총을 준비하는 사수의 모습이 보인다.

 

쓰러진 남편에 긴장한 여인의 모습. 그리고 그를 안타깝게 지켜보는 노인... 

긴장감, 고통, 슬픔이 느껴진다...

 

좁은 통로를 통과하는 미군 전차의 모습.. 우측 병사들의 모습을 볼 때, 작전중인 것으로 생각된다. 

전차가 피격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임.

 

저 소년들이 우리들의 아버지, 혹은 할아버지일 수도 있다. 

모든것이 무너진 잿더미 위에서 천진난만하게 웃는 소년의 모습이 전쟁속 희망을 싹트게 했다.

 

집에 필요한 물을 길어가는 어린아이. 아이의 어깨가 더 무거워 보인다.

 

유명한 사진,  동생을 등에 업고 있는 소녀... 무슨상황인지 잘 모르는 업힌 소년의 모습..

 

전쟁중 서울 시내 모습. 모든것이 무너지고 부서져 상가건물이 피폐하게 변했다. 

상가에 '평화'라고 써 있는 것이 이 전쟁의 상황과 대조된다.

 

끌려가는 포로, 혹은 부역자들. 정확한 사진설명은 부재...

 

긴급상황

 

끌려가는 남자

 

1954년 지쳐있는 미군을 위로해주러 본토에서 날아온 '마를린 먼로' 매우 유명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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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물냉(물냉면)과 비냉(비빔냉면)을 두고 어느 것을 먹을지 고민하는 당신. 지금까지 다수의 선택을 따랐다면 이제 오롯이 나에게 집중해 체질에 맞는 냉면을 선택해보자. 자생한방병원 강만호 원장의 도움말로 물냉면의 대표주자 ‘평양냉면’과 비빔냉면의 대표주자 ‘함흥냉면’의 재료를 통해 체질별 알맞은 냉면을 알아봤다.

 

몸에 열이 많아 더위를 쉽게 탄다면 서늘한 기운의 물냉면을, 평소 추위를 많이 타 손발이 차거나 여름철 더위로 체력이 떨어진 경우라면 비빔냉면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평양냉면…몸에 열 내려주는 식재료 많아

우선 평양냉면은 몸에 열을 내려주는 식재료들이 많아 평소 더위를 쉽게 타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평양냉면의 주재료인 메밀은 성질이 서늘해 여름철 체내 불필요하게 쌓인 열기를 내리는 데 도움을 주며 노폐물 배출에 뛰어나 변비와 같은 소화불량에도 좋다. 또 단백질 분해효소가 함유돼 소화흡수와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며 아미노산과 섬유소, 칼슘, 칼륨, 철분 등 무기질함량도 높다. 평양냉면 육수에 들어가는 동치미 국물 역시 차가운 채소인 무가 기본. 무로 절여진 시원한 육수를 마심으로써 체온을 낮추고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함흥냉면…따뜻한 원기 보충하는 식재료 풍부

반면 함흥냉면은 성질이 따뜻한 재료들이 많아 평소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나 여름철 지나친 양기 소모로 기력이 떨어진 경우에 적합하다. 일단 함흥냉면 양념장으로 들어가는 고추는 맵고 성질이 따뜻해 몸 속 찬 기운을 몰아내고 피로해소를 돕는 대표적인 식재료다. 고추에는 사과의 40배, 귤의 2배가 넘는 비타민C가 들어있어 신진대사 및 항산화작용도 촉진한다. 이밖에 양념장에 첨가되는 마늘, 생강, 양파 등도 원기를 더해준다. 고명으로 올려 먹는 명태, 가자미 등 회 고명도 양기 보충에 도움이 된다. 강만호 원장은 “한의학적으로 명태는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으며 가자미는 기력을 북돋우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여름철 몸살로 인한 체력저하나 지나친 냉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냉방병 완화에도 알맞다”고 설명했다.

 

◆ 냉면도 과유불급…위생도 신경써야

체질에 맞게 냉면을 선택해도 뭐든 과유불급이다. 메밀면을 과다섭취하면 오히려 소화를 방해해 어지러움, 두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다량의 고추도 식도, 위, 장 등에 자극을 가해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다. 자생한방병원 강만호 원장은 “냉면은 뜨겁게 가열해 먹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특히 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되지 않은 경우 각종 세균에 오염되기 쉽다”며 “냉면을 통해 효과적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질과 함께 위생도 신경써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출처 : 헬스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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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학창시절 그시절이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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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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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살이 찌기 쉽다. 이때 과식까지 하면 비만해지는데 암‧고혈압‧ 당뇨병‧심혈관질환 등이 생길 수 있어 문제다. 하지만 맛 좋은 음식을 많이 먹고 싶은 욕심을 이기긴 어려운 법. 맛있는 음식을 과하게 먹지 않으면서 포만감도 느끼는 식사습관 5가지를 알아본다.

 

◆ 접시는 작게, 재료는 크게 썰어 담는다 = 작은 접시에 음식 재료를 크게 썰어 담으면 대비 효과로 실제보다 음식이 많아 보여 시각적으로 만족감이 든다. 또한 음식 재료를 크게 썰어 요리하면, 재료 속으로 기름이나 소금이 적게 배 건강에도 좋다.

 

◆ 먹기 전에 양을 정한다 = 음식이 맛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더 먹게 된다. 과식을 막으려면 먹을 양을 미리 정해둔다. 밥 한 공기의 3분의 2 정도만 먹고 싶다면 나머지 3분의 1은 다른 그릇에 덜어 놓는다. 다른 사람과 식사를 할 때, 남들보다 적은 밥의 양으로 식사 시간을 맞추려면 오래 씹게 되는데, 이때 침이 많이 분비돼서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 식사 약 10분 전에 애피타이저를 먹는다 = 음식을 배불리 먹으면 몸에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렙틴’이 분비된다. 그런데 렙틴이 분비되려면 최소 12분이 걸린다. 따라서 본격적으로 식사하기 전에 가벼운 애피타이저로 렙틴이 빨리 분비되게 만들자. 포만감을 빨리 느껴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이다. 이때 애피타이저는 드레싱을 과하게 뿌리지 않은 샐러드가 좋고 입맛을 돋울 정도로만 간단히 먹는다.

 

◆ 음식 먹는 순서를 정한다 = 섬유질‧비타민‧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은 후 단백질이 많이 든 음식을 먹는다.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음식은 가장 나중에 먹는 게 좋다. 채소는 포만감이 빨리 느껴지고 오래 지속돼 먼저 먹으면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채소 다음에 먹어야 할 영양소는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같은 양의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시키고 근육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 두부나 콩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고 적정량의 동물성 단백질도 섭취해야 한다. 이때 육류는 튀기거나 굽는 대신 삶는 방법으로 조리하면 불필요한 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정제된 곡물에 든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낮고 혈당을 빠르게 올려 식사할 땐 나중에 먹는 게 좋다.

 

◆ 식사시간엔 식사에만 집중한다 = 밥 먹을 때 TV나 휴대폰을 보면 뇌가 밥 먹는 행위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 밥을 먹었어도 쉽게 허기가 지는 이유다. 따라서 식사할 땐 먹는 행위에만 집중해야 뇌가 이를 충분히 인지해 과식을 막을 수 있다.

 

출처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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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추억 수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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