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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즐거운 점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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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컨셉의 해바라기 풍수 인테리어 그림 - 아크릴페인팅 초급과정 꿀팁 #2043>

 

 

https://youtu.be/56ZwkL2Na1k

#해바라기 #Sunflower #풍수인테리어 #셀프인테리어 #아크릴페인팅 #acrylicpainting #유화 #수채화 #아트컬렉션 #미술창고 #명화컬렉션 #그림판매 #그림유통 #미술품유통 #미술품경매 #그림경매 #풍경화 #인테리어액자

 

Sunflower "따로 또 같이" 컨셉의 해바라기 풍수 인테리어 그림 초급과정 꿀팁입니다.

한번의 작업으로 6가지 이상의 작품배열 디스플레이가 가능하여 활용도를 높이는 테마입니다.

셀프 인테리어 액자만들기 어렵게만 생각할 게 아니라 이렇게 여러개 소품으로 부담없이 그릴 수 있고, 조금의 기초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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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명화 #명작 #유화 #수채화 #아크릴페인팅 #인상파 #미술감상 #세계명화 #아트컬렉션 #데미안아트 #유명화가 #안성대 #아트유튜브 #추상화 #하이퍼리얼리즘 #화가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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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생활을 하면서 목표 체중을 달성하기는 굉장히 어렵다. 이를 위해서는 건강한 음식을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 외에도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평소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Eat This, Not That에서는 체중 감량으로 이어지는 생활습관 변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건강한 간식은 투명 용기에 보관

식사 시간 외에 자주 출출함을 느낀다면 과일, 스틱 채소, 견과류 등을 투명 용기에 보관하거나 지퍼백에 넣어 두는 게 좋다. 마케팅 분야 저널인 Journal of Marketing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투명한 용기나 포장지에 든 간식을 더 많이 먹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초콜릿, 스낵 등의 간식은 불투명하게 보관하고 건강한 간식은 투명한 것에 보관하면 체중 감량과 더불어 건강 증진에 도움 될 수 있다.

 

2. 작은 접시에 음식 덜어 먹기

미국 Cornell University의 연구에서는 큰 그릇을 이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평균 16% 이상 음식을 더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접시의 크기가 음식 소비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3. 부엌은 언제나 깔끔하게

환경과 행동 저널 Environment and Behavior에 실린 연구에서는 우편물, 신문, 지저분한 접시가 널려있는 부엌에서 쿠키를 먹는 경우 넓고 깔끔한 공간에서 먹을 때보다 두 배 정도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 식습관과 더불어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부엌과 식탁 주변을 깔끔하게 유지하도록 하자.

 

4. 냉장고 앞쪽엔 신선한 과일, 채소를

냉장고에 준비된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먼저 눈에 들어올 경우 달콤하고 짠 간식 생각을 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냉장고 문을 열자마자 과일, 채소가 보일 수 있게 정리하고 달고 짠 간식은 눈에 띄지 않도록 건강한 간식 뒤에 숨겨보자.

 

5. 알람 설정

공중보건 학술지 Health Promotion Practice 온라인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먹어야 할 칼로리와 체중 감량 목표, 동기부여 메시지 등을 친구에게 받거나 이에 대한 알람을 설정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건강한 식사와 간식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 체중에 도달할 때까지 알람 설정과 더불어 나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보는 건 어떨까?

 

출처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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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우공서예사랑 붓글꽃전(붓으로 피운 글 꽃) 안내 영상>

 

https://youtu.be/aer2rd2h7vw

#붓글꽃전 #새눌캘리그라피 #우공서예사랑 #김포시 #김포문화재단

 

제5회 우공서예사랑 붓글꽃전(붓으로 피운 글 꽃) 안내 영상입니다. 이런 엄중한 시기에 예술가들의 창작열에 모두 박수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김포문화재단의 2020 예술단체공연전시 지원사업입니다.

2020. 9. 9. ~ 15. 김포아트홀 - 제5회 붓글꽃전 (새눌캘리그라피)

축사 (김포시장 정하영)

축사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안상용)

인사말 (우공서예사랑회장 김재성)

찬조출품 : 신지훈

찬조출품 : 김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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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컬렉션 유튜브 채널

http://goo.gl/ywNVIW

▶페북 미술창고 미술품 판매

www.artcollection.co.kr

공구홀릭 - 할인에 할인을 더한 최저가 공구쇼핑몰

http://m.omoni.co.kr/?scode=holic09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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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탈모로 인한 외모 고민으로 스트레스의 악순환에 시달린다. 그런데 털복숭이 강아지와 고양이는 탈모가 있을까? 주기적으로 털갈이를 하는 동물에게 탈모가 있을까 의심할 수 있지만 강아지와 고양이 역시 다양한 이유로 탈모가 발생한다.

 

 털갈이와 탈모의 구분법

초기에는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렵다. 그러나 털갈이의 털빠짐은 2~4주 내에 끝나는 것이 정상이지만 탈모는 이후에도 털빠짐이 계속될 수 있다. 이 외에 반려동물의 모량이 전반적으로 줄고 맨 살이 드러나 보이거나, 부분적으로 털이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할 수 있다.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며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주 원인은 진드기 감염, 알레르기, 쿠싱증후군, 모낭충, 피부사상균, 아토피 등이 있다.

 

 진드기 감염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옴진드기는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작은 크기다. 그러나 감염이 진행된 강아지, 고양이는 심하게 몸을 긁어대는 가려움증을 호소하게 된다. 이윽고 귀 끝, 팔꿈치, 가슴 부분에 탈모와 염증이 나타나고 전신으로 번지게 된다. 심지어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보이면 빨리 치료가 필요하다. 병원에서 구충제 투약, 스테로이드 제제 투여로 치료가 진행된다. 평소 주기적으로 구충제를 투여하는 것이 예방법이다.

 

 쿠싱 증후군

쿠싱 증후군은 부신피질 호르몬 과잉으로 인한 내분비 질환이다. 탈모 외에도 식사량과 식음량이 늘고 오줌을 많이 싸는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이니 증상이 의심된다면 병원 진단 뒤 부신피질 호르몬의 생산을 억제하는 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 쿠싱증후군은 고양이보다는 개에게 주로 발생하며 푸들, 닥스훈트, 테리어, 비글, 리트리버가 걸리기 쉽다. 성별에 관계없이 중간 연령대에서 주로 발현하는 경향을 보인다.

 

 피부 사상균증

피부 사상균증은 곰팡이 감염으로 감염부위의 털이 동그랗게 빠지는 질환이다. 강아지 고양이 모두에게 발생하나, 고양이에게 더 발생하기 쉽다. 링웜(Ringworm)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질환은 다른 반려견, 묘나 사람에게도 전염이 될 수 있어 약물치료로 개선해야 한다.

 

또한 고양이의 탈모 원인으로 ‘오버그루밍’이 꼽힌다. 그루밍은 고양이가 스스로 몸을 핥아 깨끗하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그루밍이 잦거나 특정 부위만 과도하게 반복 그루밍하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이렇게 오버 그루밍을 하는 이유는 알레르기성 질환과 스트레스가 요인으로 근본 원인부터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 : 매경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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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위드(with) 코로나’ 시대가 도래했다. 현대인들은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건강과 위생, 그리고 면역력 강화에 관심을 갖게 됐고, 특히 이에 직결된 미래 먹거리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 16일 노르웨이 비영리단체 EAT는한국인들이 현재 수준으로 2050년까지 음식을 먹는다면 지구가 2.3개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즉 2050년에 식량 생산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이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선을 초과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세계적인 소고기 수출국인 미국, 호주, 아르헨티나는 최소 5.5개 이상의 지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 이내 국가는 인도와 인도네시아로 극히 드물었다.

 

소나 돼지 같은 가축을 키우기 위해서는 세계 전체 온실가스의 약 15%를 배출하는 축산업 유지가 불가피하다. 이 과정에서 음식물 쓰레기 증가, 탄소 배출 등의 기후 변화를 야기하는 요인이 발생하는데, 특히 온실가스 배출은 기후 변화의 주범으로 지구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

 

기후 변화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같은 동물을 매개로 한 각종 전염병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또한 과도한 육류 섭취는 위암을 발생시킨다는 등의 연구결과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특히나 한국은 세계 위암 발생률 1위 국가에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 위암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듯 전염병 예방 때문이 아니더라도 단순히 건강 유지를 위해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고기 대체 식품인 식물성 고기가 주목받고 있다. 식물성 고기는실제 동물을 도축해서 먹는 고기가 아닌 콩, 버섯, 호박 등의 식물성 재료로 모양과 식감, 그리고 맛을 고기와 흡사하게 만든 식재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실제로 식물성 고기 생산은 기존 축산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87%, 토지 사용량 95% 감소시킨다.특히 건강하면서 맛도 있다는 특징에 갈수록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식물성 고기 위주 식습관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난다면 환경 보호는 물론 우리의 건강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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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음식의 신선도를 유지해 주는 아이스팩, 안에 뭐가 들었길래 오랫동안 차갑게 유지되는 걸까? 아이스팩은 보통 폴리에틸렌 비닐 안에 젤리 형태의 내용물이 들어있는 형태를 지녔다. 내용물 성분은 일반적으로 '고흡수성 폴리머(SAP)'로 일종의 미세 플라스틱이다. 불에 잘 타지 않고, 물을 빠르게 흡수하면서 동시에 물에 잘 녹지 않아 얼음보다 2~3배 냉기가 지속된다. 아울러 젤 형태라 파손될 염려도 적은 편이다.

 

그러나 사용한 뒤에는 골칫덩어리가 된다. 간혹 아이스팩 포장지는 비닐이고, 안에 있는 물질은 젤 형태라 내용물을 싱크대 혹은 변기에 쏟아내고 포장지만 따로 분리수거하여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수질오염을 야기하는 잘못된 방법이다. 이 물질이 하천이나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 해양을 오염시킬 수 있으며 변기에 버리면 배수구가 막힐 위험도 있다. 환경부는 아이스팩을 버릴 때 내용물은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고 비닐은 비닐류에 버리는 방식을 권고하고 있다.

 

 버리지 말고 다시 사용하세요!

물론 잘 버렸다 할지라도 아이스팩은 버림받는 순간 환경에 치명적이다. 불에 잘 타지 않으면서 자기 무게의 500배에 해당하는 수분을 머금고 있는 아이스팩은 땅에 묻혀도 잘 썩지 않아 토양 오염을 발생시킨다. 자연에서 썩어 분해되는 데 무려 500년 이상 걸린다고 알려졌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이스팩은 대개 6∼7번까지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에 환경 오염 주범으로 전락한 아이스팩을 여러 번 재사용하자는 움직임이 전국 곳곳에서 일고 있다.

 

강동구는 6개의 전통시장 상인들과 협력하고 있다. 주민센터와 구청 등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시민들이 아이스팩을 버리도록 하고, 이를 모아 세척 작업을 거쳐 필요한 곳, 이를테면 전통시장, 축산업체, 식품기업, 식당 등에게 무상으로 전달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아이스팩 10만 7,000여 개를 수거해, 생활쓰레기 54톤 감량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는 폐 현수막을 잘게 갈아 압축해서 만든 자재로 아이스팩 수거함을 제작해 시범적으로 수원과 용인, 화성 등 지역에 설치했다. 기업들도 아이스팩 재사용 촉진에 가담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2018년 홈쇼핑 업계 최초로 사용된 아이스팩을 회수하고 그에 따른 포인트를 소비자에게 지급하는 '아이스팩 재사용'을 시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아이스팩 내용물을 플라스틱 소재 및 성분 대신 아예 친환경적인 소재로 제작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동원F&B는 생수를 얼려 아이스팩 대체재로 활용했다. 페트병 쓰레기가 발생하긴 하지만, 기존 아이스팩에 비하면 분리수거 및 재활용이 훨씬 원활한 편이다. 쿠팡은 오랜 시간 연구 끝에 개발한 ‘종이 아이스팩’을 활용 중이다. 생분해성 필름이 코팅된 종이 포장재 안에 물을 넣은 아이스팩으로, 사용한 뒤에는 얼음을 녹여 물을 빼낸 뒤 포장재만 종이로 분리배출하면 되는 방식이다. 그러나 종이가 눅눅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에틸렌' 성분이 들어가 재활용이 어렵다는 내용이 보도된 바 있다. 친환경적인 아이스팩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좀 더 세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가정에서도 재활용 얼마든지 가능

아이스팩 수거함이 없는 지역이거나 아이스팩 회수 서비스를 사용하기 어렵다면 개인적으로 재사용해도 문제없다.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냉장실은 식재료를 60% 이하로 채워야 냉기 순환이 잘 되면서 전기를 절약할 수 있지만, 냉동실은 빈 공간을 꽉 채워줘야 냉기 보존이 되면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만약 냉동실 자리가 많이 남았다면 아이스팩을 빈 공간만큼 넣어두는 게 냉기 보존에 더 효율적이다.

 

아울러 아이스팩은 얼음으로 찜질하는 효과를 낼 수 있어 통증과 붓기를 완화해 주는 효과가 있다. 뜨거운 물이나 열로 인해 화상을 입었을 때 통증이 심하다면 아이스팩을 활용해보자. 아울러 아이스팩으로 방향제도 만들 수 있다. 아이스팩 안에 있는 내용물을 용기에 담고 허브오일이나 향수를 넣으면 간단하게 방향제를 만들 수 있다. 특히 고흡수성 폴리머가 수분을 잘 흡수해서 향이 쉽게 날아가지 않고 천천히 퍼지게 하여 향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보름에 한 번 정도 오일이나 향수를 추가해 주면 방향제로서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출처 :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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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한때 가수 버즈의 ‘가시’는 대한민국 남성들의 가슴을 후벼 팠다. 하지만 가시는 가슴에만 파고드는 것이 아니다. 가시가 목에 걸리면 이물감에 잠을 설치고 억지로 가시를 빼다가 깊은 상처를 남기게 된다.

 

◆ 가시는 왜 이물감을 만들까?

생선가시, 감자칩 등이 목에 걸리면 구강 및 인두(입안과 식도 사이에 있는 소화기관)점막을 자극해 이물감을 만든다. 보통 3~5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지만 이물감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염증이나 천공이 생길 수 있다.

 

◆ 가시를 뺀 것 같은데도 따갑다?

가시를 제거한 것 같은데도 통증이나 이물감을 느낀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런 경우는 드물다고 말한다. 만일 장기간 통증과 이물감이 있다면 ▲이물질의 잔존유무 ▲염증 ▲부종을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특이한 점이 발견되지 않으면 인후두역류증과 같은 다른 질환일 수 있어 정확하게 진단받아야한다.

 

◆ 이물질, 자가진단할 수 있을까?

따끔거리는 통증으로 위치를 알 수 있거나 입을 벌렸을 때 상부에 가시가 있다면 확인 가능하다. 하지만 혀의 뿌리 부근이나 성문상부(성대 위쪽)에 있다면 육안으로 구분이 불가능하다. 이물질이 보인다고 해서 스스로 제거하려고 하면 안 된다. 가시가 더 깊이 박히거나 점막이 찢어질 수 있어 반드시 이비인후과나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 식초와 밥으로 없앨 수 있을까?

가시제거를 위해 식초나 밥 먹기 등 민간요법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 식초는 점막에 심한 자극을 주고 염증∙부종을 악화시켜 천공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부종이 심해지면 이물질을 발견하기 어려워진다.

 

고대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한원규 교수는 “민간요법은 대부분 근거가 없고 잘못된 경우가 많아 함부로 따라 해서는 안 된다”며 “병원에서 이물질을 정확히 확인 후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당장 병원을 찾을 수 없다면 고형음식물을 최대한 피하고 넘기기 편한 음식 위주로 먹어야한다”며 “연하운동(삼키는 운동)을 계속하면 이물질이 더 깊게 파고들 수 있어 음식물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출처 : 헬스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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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감소하면 심혈관질환, 당뇨병, 골절, 낙상 등 각종 질병과 부상 위험이 커진다. 특히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는 근육이 줄면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신진대사를 통해 소비되는 열량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실제 근육량이 적은 사람은 근육량이 정상인 사람보다 인슐린 저항성,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모두 높다는 연구가 있다. 근육 감소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에 대해 알아봤다.

 

◆ 달걀 =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류신'이 풍부하다. 류신은 근육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 보충해야 한다. 또한 달걀 내 단백질은 어느 식품보다도 소화율이 뛰어나다.

 

◆ 우유 =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함유한 대표 건강식품이다. 특히 중·장년층이 우유를 마시면 뼈와 근육 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50세 이상 남성의 경우 하루에 우유 반 잔도 마시지 않는 경우가 많다. 성인 기준 우유 하루 권장량은 두 잔(400mL)이다. 우유에 함유된 단백질에는 필수아미노산이 모두 들어 있어 근골격 형성에 효과적이다.

 

◆ 소고기 = 붉은 고기에는 단백질의 주원료인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특히 소고기에 함유된 단백질과 지방은 근육을 만드는 최적의 원료다. 운동하면서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오히려 근육량이 줄 수 있다. 나이가 들면 고기를 피하는 경우가 있는데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근육 생성을 돕고 면역세포가 활성화된다. 성인 하루 육류 권장 섭취량은 93.4g이다.

 

◆ 콩 = 콩은 필수아미노산과 단백질 함량이 풍부해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린다. 콩은 발효하면 영양소가 더 늘어난다. 근육 합성을 촉진하는 아미노산인 류신의 경우 발효 후 기존의 약 28배로 많아진다. 특히 콩으로 만든 두부의 경우 400g 한 모에 단백질이 30g 넘게 들어 있어 하루 성인 단백질 권장량의 절반을 섭취할 수 있다.

 

출처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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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동아일보 보도사진들

 

1975년 10월 가을 낙엽이 쌓여있는 학교 뒷동산에서 교복을 입은 남녀 고교생들이 만났다.

가슴 두근거리는 '고교생 미팅' 장면이다.

1970년대 추억 속의 경춘선 열차

1981년 대학 동아리 신입회원 모집

1982년 중학교 입학식1989년 불법 댄스교습소 기습단속
1975년 장발족 일제단속
1978년 연탄 갈아끼우는 주부
1968년 대입 예비고사 첫 실시

1985년 대입 체력검사

1980년 제34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1977년 서울 변두리 공터
1982년 ‘떴다방’ 등장
1992년 서울 종로에 ‘미팅 자판기’ 등장

1967년 경복궁서 주부 백일장 첫 개최

1975년 보행위반자 단속
1972년 50돌 어린이날

1968년 동아일보사 앞 바둑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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