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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일러스트레이터는 어딘가 다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October Jones라는 트위터 계정을 가진 분은 여객기를 자주 탄다고합니다. 그때 마다 지루한 비행기 생활을 달래기 위해서 다른 승객의 옷이나 외형을 보고 재미있는 장난을 생각해 냅니다. 바로, 착시 현상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입니다. 포스트 잇에 유명 만화의 주인공 머리를 그리고 다른 승객의 몸에 붙여서 사진을 찍습니다. 역시 프로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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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결핵 


결핵균이 골이나 관절에 침범하여 생기는 병이다. 

골관절결핵은 등뼈(45%), 넓적다리관절(24%), 무릎관절(17%)에 많이 오며 어린이, 20대의 젊은이(보통 15살 아래의 어린이)에게 많다. 병의 초기부터 국소의 아픔, 운동장애, 근육위축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흔히 병든 곳을 놀릴 때 또는 누를 때 아픔을 느낀다. 병든 관절 안에 물이 찰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운동기능의 장애가 온다. 근육위축은 병든 관절 위에서 보다 뚜렷하게 나타난다. 

병증상이 심해지면 관절이 조여들며 관절면이 맞붙어서 곧아져 굽혔다 폈다 하지 못하게 되는 수가 있다. 이 밖에 피로감이 심하고 미열과 식은땀이 나며 몸무게가 준다. 병조에서 생겨난 고름이 흘러내려 고름집이 생길 수 있다. 이 고름집이 터져 누공이 생기면 고름이 오랜 기간 흘러내리면서 잘 낫지 않는다. 


<약물치료> 

1)황경피나무껍질(황백피); 보드랍게 가루내어 꿀이나 와셀린에 개어 국소에 바른다. 베르베린 성분은 결핵균을 죽이며 결핵성 염증을 잘 가라앉히는 작용이 있다. 골관절결핵의 초기뿐 아니라 누공이 심한 데 쓴다. 

2)박주가리뿌리: 신선한 것 40-60g을 잘게 썰어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약간의 술과 함께 먹는다. 석 달을 한 치료주기로 하여 2-3번 쓴다. 결핵성 누공을 낫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임파절결핵에도 쓸 수 있다. 

3)등대풀(택칠): 옹근풀을 물에 달여 찌꺼기를 짜버리고 다시 걸쭉해질 정도로 줄여서 약심지에 붙여 누공에 밀어 넣는다. 하루 1번씩 심지를 갈아 넣는다. 결핵성 누공을 아물게 하는 작용이 있다. 

4)대암풀뿌리: 보드랍게 가루내어 멸균한 것을 결핵성 누공에 채워 넣는다. 약천심지에 약가루를 묻혀서 누공 안에 하루 한 번 또는 하루 건너 한번씩 넣기도 한다. 분비물이 적어 다음에는 한 주일에 1-2번 정도 약천심지를 갈아 넣는다. 결핵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으며 임상에서 결핵에 써서 일정한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5)좀양지꽃: 옹근풀 12-2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또는 술에 담그어 우려 먹어도 좋다. 외용약으로도 쓰는데 짓찧어 상처에 붙이거나 달인 물로 상처를 씻기도 한다. 보드랍게 가루내어 국소에 넣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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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18. 17:12 ◑ 웰빙건강 정보

폐결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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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 


결핵균이 주로 폐에 침입하여 생기는 전신적인 만성 소모성 질병이며 결핵성 질병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폐결핵의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맥이 없고 식은땀이 나며 입맛이 떨어지고 미열이 나며 기침, 가래, 피가래 등이 나오는 것이다. 숨이 가쁘고 병든 쪽 가슴이 아플 수도 있다. 피검사에서의 특징은 혈침이 빠른 것인데 병세가 진행성일수록 더 빨라진다. 가래검사에서 결핵균이 나타난다. 

<치료식사> 
일반적으로 좋다고 보는 식료품들은 고기, 물고기류, 콩 및 그 가공품, 버섯, 도라지, 달걀, 시금치를 비롯한 여러 가지 채소, 과일 등이다. 이 밖에 여러 가지 비타민, 광물질 등 여러 가지 풍부한 식료품으로 식사조직을 하는 것이 좋다. 결핵 때 간유는 정상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약물치료> 
1, 대암풀뿌리: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2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각혈할 때에는 한번에 10g씩 미음에 타서 먹는다. 이소니찌드와 함께 3달 동안 쓰면 병조가 흡수되고 공동이 줄어들며 결핵균이 나오지 않게 된다. 결핵균에 대한 억누름작용, 진해작용, 지혈작용 등이 있으므로 폐결핵으로 오는 각혈 때 쓴다. 

2, 백부(백부근), 암탉: 알을 낳지 않은 암탉 한 마리를 푹 고아서 뼈를 골라 버리고 그 고기와 국에 가루낸 백부 500g을 넣고 짓찧어 반죽해서 알약을 만들어 햇볕에 잘 말려 하루 8-10g을 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백부에는 스테모닌이 들어 있어 진해작용을 하며 결핵균에 대한 억누름작용이 나타난다. 기침이 심하게 나는 때 쓴다. 

3, 은행씨(백과) 식물성 기름: 은행씨를 식물성 기름에 담가 100일 동안 어두운 곳에 두었다가 아침, 저녁에 각각 한 알씩 먹는다. 간혹 약 먹는 동안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며 게우거나 피부에 붉은 얼룩점이 돋으면 7일 동안 끊었다가 다시 먹는다. 결핵균과 그람양성균을 억누르는 작용, 진해 및 거담 작용이 있다. 많은 양을 먹으면 중독되므로 쓰는 양에 주의하여야 한다. 

4, 뽕나무뿌리껍질(상백피): 신선한 것 100g, 마른 것은 12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식후에 먹는다. 이소니아지드와 함께 쓰면 그 효력이 아주 높아진다. 이소니아지드의 작용지속시간을 길게 하는 작용, 거담작용, 진해작용이 있다. 

5, 원추리(훤초): 뿌리 10-15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또는 원추리 40g, 감초 4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먹어도 된다. 결핵균을 죽이는 작용이 된다. 

6, 황경피나무껍질(황백피): 보드랍게 가루낸 것을 3-4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베르베린이라는 식물성 살균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스트랩토마이신에 반응하지 않는 결핵균까지도 죽이는 효능이 있다. 

7, 너삼(고삼), 율무쌀(의이인): 2:1의 비로 섞어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너삼에는 쓴맛, 알칼로이드인 마트린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결핵균에 대한 뚜렷한 억균작용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8, 대추(대조), 오독도기(낭독): 오독도기 1kg을 솥에 넣고 그것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은 다음 그 위에 대추 3kg을 넣은 시루를 올려 놓고 2-3시간 동안 끓여서 익힌 다음 대추만을 첫 주에는 30알, 둘째 주에는 45알, 셋째 주에는 60알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오독도기는 결핵균과 여러 가지 균들에 대한 억누름작용이 있다. 폐결핵 또는 부고환결핵에 써서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9, 굴조가비(모려): 볶아서 가루낸 것을 20g씩 물에 달여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끈적한 가래를 삭이고 기침과 식은땀이 나는 것을 멈추는 작용이 있다. 

10, 들깨엿: 들깨를 볶아서 물엿에 개어 만든 들깨엿을 하루 3번, 한번에 2-3 숟가락씩 끼니 전에 먹는다. 들깨기름을 한번에 10g 정도씩 먹어도 좋다. 

11, 가막사리(낭패초): 줄기와 잎 8-20g(신선한 것은 40-8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12, 벌풀(봉교), 들기름: 정제한 벌풀 20g을 들기름 또는 간유 80g에 넣고 고루 섞어 한번에 1-2g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는다. 
폐결핵환자에게 이 약을 쓰면 일반상태가 좋아지고 열이 내리며 피가래, 기침, 식은땀이 멎고 가래가 적어지거나 없어지며 입맛이 좋아진다. 

13, 백급: 가루내어 한번에 2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공동성 폐결핵으로 피가래가 나올 때에 효과가 있는데 이소니아지드와 함께 3달 동안 쓴 결과 뢴트겐 촬영 소견에서 병조가 완전히 흡수되고 공동이 없어졌으며 파가라앉기 속도도 정상으로 되고 가래에서 결핵균이 나오지 않았다. 

14, 선인장: 100g으로 즙을 짜서 하루 2-3번에 갈라 식후에 먹는다. 폐결핵으로 피가래가 있는 때에 쓴다. 

15, 마늘: 100g을 짓찧어 찌꺼기를 짜버리고 물을 부어 전량이 100ml가 되게 한 것을 한번에 15-20ml씩 하루 2-3번 먹는다. 

16, 쇠비름(마치현): 3kg에 물을 7배 붓고 2-3시간 달인 다음 찌꺼기를 짜버리고 다시 3l로 줄게 달인다. 한번에 50ml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폐결핵환자에게 쓴 결과 느낌증세는 물론 뢴트겐 투시 소견, 피가라앉기 속도도 뚜렷이 좋아졌다. 

17, 너삼(고삼): 가루내어 졸인꿀로 반죽해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2-3g씩 하루 3-4번 끼니 뒤에 먹는다. 

18, 꿀풀(하고초), 제비쑥(청호), 자라등딱지(별갑): 꿀풀 40g을 물에 달여 제비쑥가루 4g, 자라등딱지가루 2g과 함께 3번에 갈라 끼니 뒤에 먹는다. 침윤성 결핵에 쓴다. 

19, 지골피: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4-5그램씩 하루 3번 식후에 먹는다. 결핵으로 미열이 나는데 쓴다. 

20, 측백잎: 하루 30-50그램씩 물에 달여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21, 낚시둥글레(황정): 1킬로그램을 잘게 썰어 물에 달인 다음 찌꺼기를 짜버리고 다시 전량이 200밀리리터가 되게 졸여서 한번에 10밀리리터씩 하루 3-4번에 빈속에 먹는다. 

22, 왕지네(오공): 머리와 발을 떼고 약한 불에 말려 보드랍게 가루내서 한번에 3-5마리씩 하루 2-3번 식후에 먹는다. 

23, 염소쓸개, 꿀: 염소쓸개를 실로 잡아매어 꿀이 들어있는 사발에 담아 솥에 넣고 2시간 동안 끓여서 식후 1시간만에 꿀과 함께 먹는다. 

24, 부엉이, 뱀장어, 마: 털과 내장을 버린 부엉이를 술에 삶아서 뱀장어 7마리와 함께 박하잎을 깐 시루에 올려놓고 찐다. 이것을 산약(마) 500그램과 함께 약한 불에서 말려 가루내어 한번에 8-10그램씩 하루 3번에 빈속에 술로 먹는다.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 폐결핵으로 영양상태가 몹시 나쁘거나 몸이 여윈 때에 쓴다. 

25, 환삼덩굴(율초): 신선한 환삼덩굴의 전초를 하루 40~50그램씩 물로 달여서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26, 흰쌀, 지골피: 각각 20그램을 물에 달여 하루 3-4번에 나누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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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18. 17:02 ◑ 웰빙건강 정보

결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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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결핵균의 감염에 의하여 생기는 만성 소모성 전염병이다. 

오늘날 결핵은 찾아보기 드문 병으로 되었다. 결핵균은 사람 몸의 저항성이 약해졌을 때 병원성을 띠며 병을 일으킨다. 이 병은 주로 결핵환자 특히 폐결핵 환자로부터 옮는다. 균의 침입경로는 숨쉴 때 공기를 통하여 옮는 것이 기본이고 드물게는 장내성 감염, 접촉감염, 태내감염 등이 있다. 

결핵은 전염성이 매우 세다. 생기는 시기에 따라 1차성 결핵과 2차성 결핵, 생기는 부위에 따라 폐결핵과 폐외결핵으로 나눈다. 1차성 결핵은 결핵면역이 아직 생기지 않고 견딜 힘이 약한 어린이들에게서 자주 생기는데 급성이고 삼출성이며 온몸에 퍼지는 경향성이 많고 임파절들이 자주 병드는 특성이 있다. 이때에 임파절이 자주 붓는다. 2차성 결핵은 이미 상대적인 결핵면역이 생기고 견딜 힘이 센 어른들에게서 생기며 만성으로 경과하고 해당장기에 머무르는 특성이 있다. 

결핵에 걸리면 일반적으로 맥이 없고 식은땀이 나며 오후에 미열이 나고 입맛이 떨어진다. 개개 임상형에 따라 또 병든 자리에 따라 특징적인 증상들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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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아트 3편

유럽이나 미국 등 외국여행을 하다보면 길거리 벽에 빈 틈이 별로 없죠? 청춘들이 거기에 젊음을 분출한 낙서에 가까운 그림에서부터 온갖 위트넘치는 그림이 많지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통영 몽피랑 등등 이런 길거리 아트가 많이 생기는데 참, 고무적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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