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5'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5.04.05 해열제 및 진통제(열내림 및 아픔멎이 약)
  2. 2015.04.05 ▶코이물 & 진정약
  3. 2015.04.05 귀이물
  4. 2015.04.05 식도이물
  5. 2015.04.05 눈이물
  6. 2015.04.05 알칼리중독(양잿물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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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 및 진통제(열내림 및 아픔멎이 약) 

<패독산> 

인삼, 벌건솔뿌리혹, 시호, 궁궁이, 생치나물뿌리, 강호리, 따두릅, 도라지 및 그 밖의 몇 가지 동약재로 만든 누런 밤색의 보드라운 가루약이다. 
열을 내리며 아픔멎이 및 기침멎이 작용을 한다. 감기로 머리가 아프며 열이 나고 온몸이 아픈 때에 쓴다. 
한번에 3-5g씩 하루 3번 뜨거운 물에 타서 먹는다. 

<금은화감기약> 

인동덩굴꽃과 카모밀라꽃, 속썩은풀뿌리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어두운밤색의 물약이다. 
열내림작용,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있다. 돌림감기로 열이 나고 목 안이 부으면서 아플 때에 쓴다. 다른 병 때 열내림약으로도 쓴다. 
한번에 20-30ml씩 하루 3번 먹는다. 

<청궁다조산> 

박하, 궁궁이, 형개, 구릿대, 강호리 및 그 밖의 몇 가지 약재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만든 어두운 누른 밤색의 가루약이다. 
예로부터 머리아픔에 쓰여 온 이름있는 약이다. 머리아픔, 어지럼증에 쓴다. 
특히 감기로 오는 머리아픔에 효과가 있다. 
한번에 3-6g씩 하루 2-3번 먹는다. 

<강활환> 

강호리, 구릿대, 방풍, 형개, 차조기잎, 속썩은풀뿌리 등을 주원료로 하여 만든 검은 밤색의 잘다란 둥근 알약이다. 
감기 또는 그 밖의 병으로 열이 나며 온몸의 뼈마디가 쏘고 아픈 때에 쓴다. 
한번에 5-7알(1알의 질량은 1g이다)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승마갈근산> 

승마, 칡뿌리, 차조기잎, 형개 등을 주원료로 하여 만든 검은 밤색의 가루약이다. 
돌림감기 또는 보통감기로서 열이 날 때 쓴다.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먹는다. 

<우황환> 

인조우황, 황련, 속썩은풀뿌리와 그 밖의 몇 가지 동약재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꿀에 반죽해서 만든 둥근 알약이다. 겉에는 파라핀이나 촛물을 입혔고 쪼개 보면 속은 밤색이 난다. 
열내림작용, 독풀이작용, 경련을 멈추는 작용이 있다. 
어린이폐렴, 급성 뇌척수막염 등으로 열이 몹시 나는 때에 쓴다. 어린이경풍으로 몸이 오그라드는데, 열이 세게 나며 헛소리를 하는 때에도 쓴다. 
한번에 1알(1.7g 기준)씩 하루 3번 더운 물에 풀어서 먹는다. 

<소아청심환> 

시호, 형개, 주사와 그 밖의 몇 가지 동약재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꿀에 반죽해서 만든 특이한 냄새와 단맛, 쓴맛이 있는 벽돌색이 나는 알약이다. 
열을 내리고 진경작용이 있어 어린이경풍, 원인 모르는 열, 음식에 체해서 소화가 안되면서 열이 나는 데에 쓴다. 
한번에 1g씩 하루 3번 미음 또는 젖에 풀어서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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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물 & 진정약


콩, 강냉이, 종이조각, 솜 등이 코 안에 들어간 것을 말한다. 

이물이 클 때에는 콧구멍을 완전히 막기 때문에 호흡에 지장이 있다. 코에 이물이 들어가면 코멘소리를 내며 며칠이 지나면 누런 콧물이 나오면서 냄새가 역하다. 때로 이물이 코점막을 자극하여 코피가 나온다. 콧구멍 안에 들어간 이물들은 물기를 받아 불어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손을 써야 한다. 필요없이 꺼내려고 쑤시지 말고 전문과 의사의 방조를 받아야 한다. 이물이 작고 쉽게 나올 수 있는 것만 민간의료대상으로 된다. 

<구급대책> 

1)이물이 들어가지 않은 쪽 콧구멍을 손으로 막고 세게 코를 푼다. 또한 이물이 들어가지 않은 쪽 콧구멍에 종이심지를 넣어 코 안 점막을 자극하여 재채기를 하게 한다. 비교적 작은 이물은 쉽게 나올 수 있다. 

2)이물이 커서 잘 나오지 않을 때에는 먹는 기름을 이물이 들어간 콧구멍 속에 몇 방울을 떨구고 세게 코를 풀든가 자극을 주어 재채기를 하게 하여 나오게 한다. 

3)귀지 후비개나 머리핀의 머리쪽을 이물이 들어간 콧구멍 벽을 따라 이물 뒤쪽에 조심히 넣고 이물을 앞으로 몰아서 집어낸다. 


진정약 <우황첨심환> 

사향, 용뇌, 석웅황, 주사, 우황, 무소뿔, 산양뿔, 마 등을 비롯한 30여 가지의 약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꿀에 반죽해서 만든 둥근 알약이다. 
겉에 파라핀이나 촛물을 입혔다. 파라핀이나 촛물을 벗기고 쪼개어 보면 검은 밤색이다. 

사향, 용뇌 등의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맛은 처음에는 시원하고 다음에는 달다가 쓰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진경, 진정, 강심 작용을 한다. 중풍으로 의식을 잃고 말을 못하며 팔다리가 마비되거나 또는 오그라드는 때 쓴다. 어린이경풍, 고혈압발증, 협심증, 뇌전색증, 뇌막질병, 동맥경화증, 전간 등에 쓴다. 

어른은 한번에 한 알씩 하루 2-3번 따뜻한 물이나 술에 풀어서 먹는다. 증세가 심할 때는 하루 5번까지 먹을 수 있다. 

다른 나라에서 생산된 우황청심환에는 우리나라 규격품에 들어 있는 약종들이 다 들어 있지 않고, 예를 들면 우황, 속썩은풀, 치자, 주사, 용뇌 등 5가지로 만든 우황청심환과 우황, 천남성, 황련, 당귀, 감초, 주사 등 6가지로 만든 우황청심환, 우황, 황련, 속썩은풀, 치자, 울금, 주사, 감초 등 7가지로 만든 우황청심환 등을 비롯하여 약조성이 다르게 만든 것이 무려 30여 가지나 된다. 

그러므로 우황청심환이라고 하더라도 각기 그 약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우황청심환을 쓰려고 할 때는 그 조성과 적응증을 보고 병에 맞게 써야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안궁우황환> 

사향, 용뇌, 우황, 무소뿔, 영사 등을 주원료로 하여 1알의 질량이 2g되게 만든 둥근 알약이다. 
금박 또는 파라핀이나 촛물을 겉에 입혔는데 이것을 벗기면 누른 밤색이다. 
특이한 냄새가 나며 쓰고 시원한 맛이 난다. 
우황청심환과 같은 적응증에 쓰는데 효과가 더 좋다. 특히 높은 열이 나며 의식을 잃고 헛소리를 하는 때에 각성약으로 쓴다. 
한번에 1알씩 하루 1-2번 따뜻한 물이나 술에 풀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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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이물 


콩, 과일씨, 돌, 모래, 유리조각, 벌레 등이 귓속에 들어간 것을 말한다. 

귀에 이물이 들어가면 잘 들리지 않고 귓속에서 잡소리가 난다. 심한 경우에는 머리가 무겁고 어지럼증이 날 때도 있다. 

<구급대책> 

1) 방 안에 불을 다 끄고 어둡게 한 다음 갑자기 전등불을 켜고 귓속에 비치면 귓속에 들어갔던 벌레가 불빛을 따라 밖으로 나온다. 

2)벌레가 귓속에 들어갔을 때에는 먹는 기름을 귓구멍에 몇 방울 떨군다. 좀 있다가 그쪽 귀를 아래로 가게 하고 손바닥으로 귀를 몇 번 두드리면 죽은 벌레가 나온다. 담배연기를 귓속에 조용히 불어 넣어도 벌레가 나온다. 돌이나 유리조각이 들어가서 잘 나오지 않을 때 기름을 넣고 그쪽 귀를 아래로 하고 몇 번 두드리면 빠져 나온다. 

3)귓속에 작은 돌이나 모래가 들어갔을 때 종이심지 끝에 송진이나 초를 녹여 붙이고 그것이 굳어지기 전에 귓속에 밀어 넣어 이물에 닿게 한 다음 송진이나 초가 굳어지는 것을 기다렸다가 가만히 끌어낸다. 

4)쇠조각이 귓속에 들어갔을 때에는 자석을 귓속 깊이까지 이물에 닿도록 집어 넣고 잘 유도하면 이물이 끌려 나온다. 

5)콩이 귓속에 들어갔을 때에는 솜에 알콜(70%)을 묻혀서 귓속에 넣고 조금 있으면 콩이 졸아든다. 이때 종이심지에 송진이나 접착물질을 발라서 그것을 귓속에 있는 이물에 닿도록 넣었다가 심지를 빼면 콩이 붙어 나온다. 

6)지렁이 한 마리를 파잎 속에 싸서 녹인 물을 귀에 넣으면 벌레가 물이 되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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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이물 


물고기뼈, 고깃덩어리, 돈, 옷핀침 등이 식도에 걸린 것을 말한다. 

이물의 크기와 부위에 따라서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좀 작은 것이 걸렸으면 음식물이나 침을 삼킬 때마다 아프면서 넘기기 힘들다. 큰 고기뼈가 걸렸으면 넘길 때마다 앞가슴이 아프고 심하면 아픔이 어깨쪽으로 퍼진다. 이물이 식도의 벽을 뚫으면 열이 나고 침을 뱉으면 피가 나올 수 있다. 고깃덩어리와 떡 같은 것이 걸렸으면 식도가 완전히 막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넘길 수 없다. 

<약물치료> 

1)고구마와 파: 고구마를 강판에 쳐서 그대로 먹거나 파를 길쭉하게 잘라서 많이 먹는다. 물고기뼈가 목 안에 걸렸을 때 뼈가 고구마나 파에 둘러싸여 위로 내려갈 수 있다. 

2)생달걀: 목 안에 작은 뼈가 걸렸을 때에는 생달걀을 깨서 입에 물었다가 한번에 삼킨다. 

3)쌈: 상치나 배추잎으로 쌈을 싸서 먹는다. 목에 걸린 뼈가 상치나 배추 섬유에 걸려서 빠져 내려간다. 

4)부추죽: 부추를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죽에 넣어 먹으면 부추의 띠가 뼈에 감겨서 내려가므로 뼈가 그대로 빠져 나온다. 

5)봉선화씨: 3g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더운 물로 먹는다. 봉선화의 줄기를 짓찧어 즙을 내어 한번에 10-15ml 마셔도 된다. 봉선화씨는 굳은 뼈를 연하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민간에서는 물고기뼈가 목에 걸렸을 때, 물고기, 고기 등을 먹고 중독되었을 때 많이 써왔다. 

6)식초: 식초를 1% 되게 희석하여 입 안에 물고 있다가 조금씩 자주 넘긴 다음 엿을 먹든가 가지를 삶아 먹으면 목에 걸린 뼈가 빠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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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물 



먼지나 쇳가루, 돌가루 등이 눈까풀과 눈알에 들어간 것을 말한다. 

눈에 이물이 들어가면 눈을 뜰 수 없으며 눈알을 움직일 때마다 눈물이 나오고 아프다. 이물이 눈까풀과 눈알에 붙어 있으면 꺼내도 별로 후과가 없으나 이물이 눈알 검은자위에 박힌 경우에는 눈알에 병균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병원에 가서 빼내야 한다. 

<구급대책> 

1)깨끗한 물을 그릇에 담아 놓고 얼굴을 그릇 안에 담근 다음 눈을 떴다 감았다 한다. 그래도 나오지 않을 때에는 손으로 눈까풀을 잡아당기면서 눈을 떴다 감았다 한다. 

2)깨끗한 손으로 눈까풀을 뒤집고 약솜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티를 묻혀낸다. 이때 지나치게 무리하게 하면 눈의 흰자위나 검은자위를 다칠 수 있다. 

3)물에 끓이거나 알코올솜으로 소독한 머리카락으로 눈알을 가볍게 훑어 이물을 뽑아낸다. 이물이 눈까풀에 있으면 눈까풀을 가볍게 훑어낸다. 이 방법은 이물이 눈자위, 눈까풀에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을 때 한다. 눈알에 박혔을 경우에는 이물을 빼내고 2% 빨간약 한방울을 눈에 넣어준다. 

4)박하를 눈까풀에 바르면 눈물이 심하게 나오는데 눈물과 함께 티가 나올 수 있다. 


<찜질치료> 

불돌찜질: 눈알이나 눈까풀에 이물을 빼낸 다음 창상이 심하지 않고 멍만 들었을 때에는 돌을 따끈하게 덥혀서 눈까풀에 찜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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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중독(양잿물 중독) 



빨래를 할 때 쓰이는 양잿물을 먹고 생기는 중독이다. 

양잿물을 잘못 보관하여 부주의로 먹었을 때에 생긴다. 양잿물을 먹으면 먹은 즉시로 입술, 입안점막, 식도, 위에 화상을 일으키며 여러 가지 증상과 함께 화상된 점막 부위에서는 찌르는 듯이 아파온다. 이와 함께 메스껍고 피 섞인 것을 게우며 침을 흘린다. 점차 숨이 차고 심장기능이 나빠진다. 환자는 아픔으로 인한 경련발작이 생긴다. 

<구급대책> 

환자를 발견하자마자 즉시로 식초 100ml에 물 1l를 타서 그 물을 한꺼번에 다 마시게 한다. 만약 식초가 없으면 물이라도 마시게 한다. 그 다음 손가락으로 목 안을 자극하여 게우게 하여 위를 씻어낸다. 

<약물치료> 

1)달걀: 2-3개를 까서 흰자위만 골라 우유 500ml에 타서 먹는다. 
우유가 없을 경우에는 흰자위만을 물에 타서 마신다. 한번에 15ml씩 5분 사이를 두고 여러 번 마시면 좋다. 

2)쌀 씻은 물, 식초: 쌀을 한번 씻은 물을 버리고 다음부터 나오는 쌀 씻은 물을 받아 놓았다가 맑은 윗물을 버리고 앙금이 있는 물 한 사발에 식초 30ml를 타서 그대로 먹이든가 술에 타서 많이 먹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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