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가지 커뮤니티/명언 좋은글118 <좋은 사람' 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 향기로운 마음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끊어지지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만 되는관심이다.* 정성된 마음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주는 차처럼진심으로부터 우러 나오는 실천입니다... *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 2015. 11. 29. <사랑이란, 서로가 이해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궁극적으로 삶을 이해하는 사람만이글을 쓸 수 있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으며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삶을 이해하는 사람은..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누군가의잘못을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인생의 아픔을 알기에 누군가의 아픔을진심으로 슬퍼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희망을 끝까지버리지 않습니다.사랑도 그렇습니다.사랑이란, 서로를 아는 것이 아니라서로가 이해하는 것입니다.- 정용철의 초록이야기 중에서 - 2015. 11. 29. <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세지> ♡첫번째 메시지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두번째 메시지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세번째 메시지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네번째 메시지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누군가.. 2015. 11. 29. <마음으로 지은 집>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지붕을 잘 이은 사람은 어떤 번뇌나 어려움도 그 마음에 머무르지 못할 것이다. 한정되고 유한한 공간에 집을 크게 짓고 어리석은 부자로 살기보다 무한정의 공간에 영원한 마음의 집을 튼튼히 지을 줄 아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좋은 글 중에서 2015. 11. 29. <사람이 산다는 것이>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렇게 비 오듯 슬픈 날이 있고 바람불듯 불안한 날도 있으며 파도 치듯 어려운 날도 있어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견디지 못할 일도 없고 참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다른 집은 다들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생각하지만 조금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집집이 가슴 아픈 사연 없는 집이 없고 가정마다 아픈 눈물 없는 집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웃으며 사는 것은 서로서로 힘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2015. 11. 29. <만남중에 이루어지는 삶>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은 모두 다 만남 속에 이루어진다 페르시아 이야기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떤 사람이 여행중에 점토를 발견했다 그런데 그 흙덩어리에서 아주 좋은 향기가 풍겼다 이상하게 생각한 여행객이 물었다 "아니 흙에서 어떻게 이런 좋은 향기가 날 수 있나요?" 흙덩이가 대답했다. "내가 장미꽃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삶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향기를 풍길 수도 썩은 냄새를 풍길 수도 있다 꽃을 사랑하는것 처럼우리의 삶들속에 물을 주고 가꾸는아름다움으로 만남과 관심,애정으로"내.. 2015. 11. 29.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 수 있어 행복했고..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 마저도 행복했습니다사랑은, 함께 하는 행복도 있겠지만..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는 걸 알았습니다그대 볼 수 없기에, 그대 만날 수 없기에..사랑은......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애절하게 보고플 때가, 사랑은 더 아름다운 거 같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2015. 11. 29. <흙밭과 마음밭> 밭의 종류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흙밭이요 또 하나는 마음밭이 그것입니다. 흙밭은 우리 인간이 먹고 살아가야 할 곡식의 씨앗을 심는 밭이요 마음밭은 영혼의 씨앗을 심는 밭을 말함 입니다. 흙밭에는 옥토와 박토가 있고 진흙밭 자갈밭이 있으며, 수렁밭이 있는가 하면 부토가 섞인 푸석한 밭도 있습니다. 흙도 다 같은 흙이 아니라 그 토질에 따라 여러 종류와 형태가 있습니다. 토질에 관계없이 아무런 씨앗을 뿌린다해서 수확을 거두어 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토양과 토질에 적합한 씨앗을 뿌려야만 풍성한 결실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밭의 작업은 낮이 따로 없고 밤이 따로 없습니다. 즉 정해진 시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일년 열두달 가꾸고 다듬어야 합니다. 흙밭에서 얻어진 열매는 먹지.. 2015. 11. 29. ♠ 비운만큼 채워집니다. ♠ ♠ 비운만큼 채워집니다.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 2015. 11. 29. <좋은친구는 마음의 그림자>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싯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그때.. 2015. 11. 20. <벤쟈민 플랭클린의 11가지 인생 계명> 1. 침 묵 자신이나 타인에게 이로운 것 이외에는 말하지 않는다. 2. 약 속 자기 소유물은 각기 장소를 정해두고 예정된 일은 모두 시간을 정해두고 지켜라. 3. 결 단 자신이 할 일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주저하지 말며, 한번 결심한 일은 지체없이 해치워야 한다. 4. 겸 손 자기나 남에게 이롭지 않은 금전을 쓰지 말라. 5. 공 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유용한 일에만 써라. 쓸데 없는 행동도 하지 말라. 6. 진 실 남을 속이지 말며 올바르게 생각하고 진실을 말하라. 7. 성 실 옳지 못한 일을 하거나 자기 할 일을 게을리하여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하라. 8. 중 용 만사에 극단적으로 흐르지 말라. 9. 청 결 몸.옷 또는 가정을 불결하게 하지 말라. 10. 침 착 작은 일에 .. 2015. 11. 15. <어떤 인연으로 사는게 좋을까>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주는 인연보다.. 기쁨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같은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부끄러운 인.. 2015. 11. 15.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