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가지 커뮤니티/명언 좋은글117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의 명언 베이컨(Francis Bacon)의 명언1. 건강한 몸은 정신의 전당이고, 병든 몸은 감옥이다.2. 교활한 사람은 학문을 경멸하고, 단순한 사람은 학문을 찬양하며, 현명한 사람은 학문을 이용한다.3. 금전은 비료와 같은 것으로 뿌리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4. 기회는 발견될 때마다 놓치지 말고 잡지 않으면 안 된다.5. 깊이가 없고 얕은 곳에서 칭찬은 값이 없다. 남에게 칭찬을 받거나 하면 자신의 위치가 높이 올려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우쭐해진다. 그러나 이 같은 착각은 삼가야 한다.6. 책이 학문을 따를지언정 학문이 책을 따라서는 안 된다.7. 책 중에는 가볍게 읽어도 되는 것, 또는 줄거리만 가려서 읽어도 충분한 것이 있는가 하면 아주 드물지만 잘 이해하며 소화 흡수시켜야 하는 책도 있다.8. 청년.. 2024. 11. 6. 존 F. 케네디( John Fitzgerald Kennedy) 명언모음 존 F. 케네디( John Fitzgerald Kennedy) 명언모음국가는 시민의 하인이지 주인이 아니다. 만일 자유 사회가 가난한 다수를 도울 수 없다면, 부유한 소수도 구원할 수 없다. 국가가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 것을 바라기에 앞서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국민이 내일에의 신념을 갖지 않으면 발전은 있을 수 없다. 배움이 없는 자유는 언제나 위험하며 자유가 없는 배움은 언제나 헛된 일이다. 정치는 비젼(vision)을 제시해야 한다.민주주의는 결코 최종적 성취는 아니다. 그것은 지칠 줄 모르는 노력, 계속적인 희생,그리고 의지에의 소명이요, 필요하면 그것의 방어를 위해 죽으라는 명령이다. 2024. 11. 1. 스티브 잡스 명언 모음 스티브 잡스 명언 모음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그럼 당신은 정말로 잃을 게 없다.The journey is the reward.여정은 보상이다디자인은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작동하느냐의 문제다.스티브 잡스 -2003년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대부분 사람은 원하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른다.-1998년 비즈니스위크와의 인터뷰PC 시장은 죽었고 혁신은 멈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혁신을 거의 보여주지도 않은 채 PC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향후 10년간 PC 시장의 어둠의 시기가 될 것이다. -1996년 와이어드 매거진과의 인터뷰내가 복귀한 후부터 누구도 애플을 넘보지 않는다. -1998년 애플 주주회의-나는 항상 내가 하는 일의 원천 기술을 갖고 통제하기.. 2024. 10. 25. 체게바라 명언 모음 침묵은 다른 방식으로 펼친 주장이다.다른 누군가가 내 총을 집어들고 쏘기를 계속한다면, 나는 죽어도 좋다.폭군은 폭군으로 변할 새 지도자로 대체될 뿐이다.We cannot be sure of having something to live for unless we are willing to die for it무언가를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한 그것이 삶의 목표라는 어떤 확신도 가질 수 없다.The revolution is not an apple that falls when it is ripe. You have to make it fall.혁명은 다 익어 저절로 떨어지는 사과가 아니다. 떨어뜨려야 하는 것이다. 나는 해방가가 아니다. '해방가'란 존재하지 않는다. 민중은 스스로를 해방시.. 2024. 10. 20. 맹자 명언 글귀 명예심이 강한 사람은 그 명예를 얻기 위해 천승(千乘)의 병거(兵車)를 지닐 수 있을 정도의 대국(大國)도 양도하고아까운 줄 모르게 된다. 물론 그것은 진실로 욕심이 없어서 그러는 것은 아니다.모두들 책을 믿는다면, 책이 없는 것만 못하다.물러나서 조용하게 구하면 배울 수 있는 스승은 많다.사람은 가는 곳마다 보는 것마다 모두 스승으로서 배울 것이 많은 법이다.물은 그 근원에서 졸졸 솟아 밤낮 없이 흘러서 파인 웅덩이가 있으면 채우고 후에 넘쳐 흘러서바다까지 흘러간다. 마치 근본을 속으로 기른 뒤에 활동하는 사람의 모습과 같다.마치 먹이를 주어 고기를 모아 그물로써 잡는 것처럼 백성이 죄를 짓도록 해 놓고 죄를 지으면 형벌을주는 일 같은 것이 아니다.만일 위에 있는 사람도 아래에 있는 사람도 모.. 2024. 10. 17. 에디슨 명언 1. 만약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한다면 우리들은 우리자신에 깜짝 놀랄 것이다.2.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 라는 변명이다.3.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것을 발명하지 말라.4. 사람의 마음을 창조하는 것은 사라므이 인격이 조종할 수 있다.5. 나는 실망하지 않는다. 잘못된 시도로 실패한 것은 성공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6. 성공이란 그 결과로 측정하는게 아니라, 그것에 소비한 노력의 총계로 따져야한다.7. 내 인생의 철학은 모든 것의 밝은 면을 보고 일하자는 것이다.8. 세상을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사는데 의의가 없다.9. 나는 아주 싸게 전기 불을 만들어 오직 부자들만이 촛불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10. 작업실에 시계가 없었기 때문.. 2024. 10. 12. 노자 -처세술 노자 -처세술가장 으뜸가는 처세술은 물의 모양을 본받는 것이다.강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물처럼 되어야 한다.장애물이 없으면 물은 흐른다. 둑이 가로 막으면 물은 멎는다.둑이 터지면 또 다시 흐른다.네모진 그릇에 담으면 네모가 되고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글게 된다.그토록 겸양하기 때문에 물은 무엇보다 필요하고 또 무엇보다도 강하다. 2024. 10. 3. 채근담 에 나오는 좋은 글귀 채근담 에 나오는 좋은 글귀아무리 가까운 길이라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고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 쉬워 보이는 일도 해보면 어렵고 못할 것 같은 일도 시작해 놓으면 이루어진다. 쉽다고 얕볼 것도 아니고어렵다고 팔짱 끼고 있을 것도 아니다. 사람을 의심하거든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낮은 곳에 살아 본 후에야높은 데 올라가는 것이 위태로운 것임을 알게 되고,어두운 곳에 있어 본 후에야 밝은 빛이 눈부신 줄 알게 된다.조용한 생활을 해 본 후에야분주하게 움직이기 좋아함이 수고로운 것임을 알게 되고,침묵하는 것을 배운 후에야 말 많은 것이 시끄러운 줄 알게 된다행복은 쫓아가 구할 물건이 아니다. 다만 즐거운 표정과 웃음을 늘 띄우고 있음으로써 복이 들어.. 2024. 9. 26. 셰익스피어 명언 모음 비겁한 자는 죽음에 앞서 몇 번 죽지만, 용감한 자는 한번 밖에 죽지 않는다. - 셰익스피어과거를 자랑하지 마라옛날 이야기 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당신은 처량해 진다삶을 사는 지혜는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It is not in the stars to hold our destiny but in ourselves.행운이 아닌 우리 자신의 마음을 통해서만 운명을 움켜잡을 수 있다.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겨라약간의 심미적 추구를 게을리 하지마라그림과 음악을 사랑하고 책을 즐기고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것이 좋다.젊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다 넘겨주지 마라그들에게 다 주는 순간 천덕꾸러기가 될것이다두 딸에게 배신당한 리어왕 처럼춥고 배고픈 노년을 보내며두 딸에게 죽게 될것이다.Love is t.. 2024. 9. 19.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러나 행복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겨질 때도 많습니다.또한 남들은 행복한것 같지만 나만 불행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그러나 사람은 똑 같습니다.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가 행복을 추구하고 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언제나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그러나 모르는게 한가지 있습니다.그것은 욕심을 버리지 못함으로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내가 좀더 주면 될 것을...내가 조금 손해보면 될 것을...내가 좀더 노력하면 될 것을...내가 좀.. 2024. 9. 12. 백범 김구 짧은 평전, 백범 김구의 "나의 소원" 백범 김구는1876년 8월 29일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그리고 1949년 6월 26일 친일파 잔당들과 이승만? 등 일부 권력 추구배들이 고용한"안두희"라는 하수인에 의해 대낮에 암살당했다."윤봉길 의거","이봉창 의거""안중근 의거"를지도하며 절대적 민족 지도자로서 의무에 충실했다.아버지 김순영 어머니 곽낙원의 외아들로 태어났다.초기 호는 "연하"라고 했고, 이후로는 "백범"이라고 직접 지었다.아명은 "창암", 동학 입도 후 "창수"로 그 이후로는 아홉 구자 "김구"로 개명했다.어려서부터 의협심이 강하고 공부를 좋아하였으나 집이 가난하여'일급(수업료)'이 없어 서당조차도 가지 못했다고 한다.좀 늦은 아홉 살에야 서당 공부를 시작하여 아버지 김순영의 열성으로이곳저곳의 서당들에서 항상 1등을 독.. 2024. 9. 8. 생텍쥐페리 명언 생텍쥐페리 명언정해진 해결법 같은 것은 없다.인생에 있는 것은 진행 중의 힘 뿐이다.그 힘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그것만 있으면 해결법 따위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진리라는 것은 그대도 알다시피 세상을 간소화하는 것이지 혼돈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진리라는 것은 보편적인 것을 뽑아내는 언어이다.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과 해가 떠오르는 것을 동시에표시할 수 있는 인간의 언어를 창정(創定)한 것이다.증명되는 것이 진리가 아니고 간단하게 만드는 그것이 진리이다.미래에 관한 한 그대의 할 일은 예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고립된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슬픈 자는 타인을 슬프게 한다.기계는 인간을 위대한 자연의 문제로부터 분리시키지 않을 것이다.오히려 더욱 .. 2024. 9. 5.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