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가지 커뮤니티/명언 좋은글117 참 아름다운 분량...하루 2022. 7. 25. 반창고 아프지 않게 떼는 법 2020. 3. 2. 알몸의 어머니 알몸의 어머니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찾는 두 사 람의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어간 두사람이 마침내 한 무덤앞에 섰습니다. "이곳이 네 어머니가 묻힌 곳이란다" 나이 많은 미국인이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6.25사변을 맞아 1.4후회퇴를 하는 치열한 전투속에서 ...... 한 미국 병사가 강원도 깊은 골짜기로 후퇴를 하고 있었는데, 무슨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가만 들어보니 아이 울음소리였습니다. 울음소리를 따라가 봤더니 .... 소리는 눈구덩이 속에서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눈에서 꺼내기 위해 눈을 치우던 미국병사는 소스라쳐 놀라.. 2020. 3. 1. 모두 다 당신 편 2020. 2. 17. 함께 산다는 것 2020. 2. 16. 내 인생 내가 산다 2020. 2. 11. 긍정 에너지 2020. 2. 10. 아는 만큼 보인다? 2020. 2. 6. 삐뚤삐뚤 날아도... 삐뚤삐뚤 날아도... 2020. 2. 2. 화가 날때.. 화가 날때.. 2020. 2. 1. 우리말 열두 달 이름... 우리말 열두 달 이름... 2020. 1. 28. 어느 노부부의 일상... 2020. 1. 25.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