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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가지 커뮤니티/명언 좋은글108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러나 행복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겨질 때도 많습니다.​또한 남들은 행복한것 같지만 나만 불행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그러나 사람은 똑 같습니다.​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가 행복을 추구하고 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언제나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그러나 모르는게 한가지 있습니다.그것은 욕심을 버리지 못함으로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내가 좀더 주면 될 것을...내가 조금 손해보면 될 것을...내가 좀더 노력하면 될 것을...내가 좀.. 2024. 9. 12.
백범 김구 짧은 평전, 백범 김구의 "나의 소원" 백범 김구는1876년 8월 29일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그리고 1949년 6월 26일 친일파 잔당들과 이승만? 등 일부 권력 추구배들이 고용한"안두희"라는 하수인에 의해 대낮에 암살당했다.​"윤봉길 의거","이봉창 의거""안중근 의거"를지도하며 절대적 민족 지도자로서 의무에 충실했다.​아버지 김순영 어머니 곽낙원의 외아들로 태어났다.초기 호는 "연하"라고 했고, 이후로는 "백범"이라고 직접 지었다.​아명은 "창암", 동학 입도 후 "창수"로 그 이후로는 아홉 구자 "김구"로 개명했다.​어려서부터 의협심이 강하고 공부를 좋아하였으나 집이 가난하여'일급(수업료)'이 없어 서당조차도 가지 못했다고 한다.​좀 늦은 아홉 살에야 서당 공부를 시작하여 아버지 김순영의 열성으로이곳저곳의 서당들에서 항상 1등을 독.. 2024. 9. 8.
생텍쥐페리 명언 생텍쥐페리 명언​정해진 해결법 같은 것은 없다.인생에 있는 것은 진행 중의 힘 뿐이다.그 힘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그것만 있으면 해결법 따위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진리라는 것은 그대도 알다시피 세상을 간소화하는 것이지 혼돈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진리라는 것은 보편적인 것을 뽑아내는 언어이다.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과 해가 떠오르는 것을 동시에표시할 수 있는 인간의 언어를 창정(創定)한 것이다.증명되는 것이 진리가 아니고 간단하게 만드는 그것이 진리이다.​미래에 관한 한 그대의 할 일은 예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고립된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슬픈 자는 타인을 슬프게 한다.​기계는 인간을 위대한 자연의 문제로부터 분리시키지 않을 것이다.오히려 더욱 .. 2024. 9. 5.
토스카나 꽃정원 화가 - 마리아 세라피나 트리뷴텔라 Maria Serafina Tribunella 토스카나 꽃정원 화가 - 마리아 세라피나 트리뷴텔라 Maria Serafina Tribunella​Maria Serafina Tribunella, 1955 | 토스카나 정원 Maria Serafina Tribunella, 1955 | Tuscan Garden ​마리아 세라피나 트리뷴텔라는 시칠리아 출신의 미국인(팔레르모주 콜레사노 출생)으로 뉴욕시에서 자라고 교육받았습니다. 뉴욕 대학교에서 미술 학사 학위를 받은 후, 그녀는 결혼하여 그녀의 조상인 이탈리아의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그곳은 그녀가 현재 그녀의 남편인 나폴리 예술가 라이몬디 로베르티와 함께 뛰어난 화가로 생활하며 살고 있는 곳입니다.고국으로의 귀환은 그녀의 예술 작품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 그녀의 그림에 향수를 불러일으키.. 2024. 9. 3.
신호등 같은 인생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고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신이 도로를 걸을 때 항상 파란 불만 켜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이름 지어진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지만 항상 잘 닦여진 도로에서 파란 신호만을 받으면서 가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시련과 실패를 단지 빨간 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시련과 실패라는 빨간 불 앞에 서게 되면 아예 그 길을 가기를 포기해 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빨.. 2024. 9. 1.
콜럼버스 명언 콜럼버스 명언​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돌아와이를 축하하는 파티가 열렸다.​그의 인기를 질투하는 사람들이신대륙 발견의 업적을 깍아내렸다."서쪽으로 가기만 하면 되는 걸!"​갑자기 사람들에게 달걀을 세워보라고 했다.아무도 달걀을 세우지 못했다.​콜럼버스가 직접 나섰다.달걀을 탁자에 내리쳐 달걀을 긴방향으로 세웠다.​이에 보고있던 사람들이 다시 비난했다."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콜럼버스는 이렇게 대답했다. "이 달걀은 누구나 세울 수 있습니다.하지만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죠."​"신대륙을 발견하는 것도 마찬가지죠.따라하는 것은 쉬워요.그렇지만 처음 시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2024. 8. 29.
"그냥"이라는 말의 의미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친구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왔니?"​그 친구가 대답합니다. "그냥 왔어" ​전화도 마찬가집니다. 불쑥 전화를 한 친구가 말합니다. "그냥 걸었어" ​그냥.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인은 있지만 그 원인이 아주 불분명할 때 쓰는 말입니다. 마치 예술 행위 가운데 행위 예술이라고 하는 것처럼 즉흥적이기까지 합니다. ​그냥. 여기에는 아무 목적도 없습니다. "무엇을 위해서"라는 정확한 까닭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그냥"이라는 말이 가지는 유유자적, 허물없고 단순하고 그러면서 오히려 따스하게 정이 흐르는 이 말."그냥" 이라는 이 말이 가지는 여유를 우리는 때때로 잊고 삽니다. ​"그냥 왔어" ​"그냥 전화해 봤어" ​"그냥 거길 가고 싶어" ​"그냥 누군.. 2024. 8. 22.
마하트마 간디가 남긴 명언 *권리의 진정한 근원은 의무이다. *기도하는 것은, 늙은 여인의 게으른 넋두리가 아니다. 적당히 이해되고 활용된다면 가장 유력한 도구이다. *나는 살기 위해, 봉사하기 위해, 또 가끔 즐기기 위해 먹은 적은 있어도 향략을 위해서는 먹지 않았다. *나는 인도의 한 시민으로서, 또한 양심을 존중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나라를 위해 정의를 행하고자 한다. 이 신념 때문에 처벌된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중죄인이 될 명예를 얻고자 할뿐이다. *나에게 가장 고귀한 사랑의 믿음을 주소서. 이것이 나의 기도이옵니다. 죽음으로써 산다는 믿음, 짐으로써 이긴다는 믿음, 연약해 보이는 아름다움 속에 강한 힘이 감추어져 있다는 믿음, 해를 입고도 원수 갚기를 싫어하여 겪는 고통의 존엄한 가치에 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나에게 있.. 2024. 8. 18.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대학 연설문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대학 연설문​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nt for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곳에서 여러분둘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i never graduated from colleage.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Truth be told,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age graduation사실을 말한다면,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음 처음이네요​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오늘 저.. 2024. 8. 17.
아름다운 무관심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아무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우리가 힘들어 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홀로서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외로움의 아름다움,고난을 통한 아름다움,눈물을 통한 아름다움이얼마나 빛나는지 모릅니다​사람은 성장하면서 스스로 깨닫습니다어느 것이 좋은지어떻게 해야 할지를 다 알게 됩니다​또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라고열매 맺도록 되어 있습니다​그저 따스한 햇살로 맑은 공기로 먼 발치에서 넌지시 지켜봐 주십시요​사랑이란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스스로 자랄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행복한 동행] 2024. 8. 9.
피카소의 명언, 어록 모음 / 피카소 명화 컬렉션 피카소의 명언, 어록 모음 / 피카소 명화 컬렉션 https://youtu.be/CdhBLQjStRY #피카소 #명언 #피카소어록 피카소의 촌철살인 명언, 어록을 그림과 함께 음악과 함께 감상하세요. 세계적인 입체파 천재 화가 피카소의 창의적인 어록이 이렇게나 많았다는 것을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가슴을 울립니다. 화가들 뿐만아니라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명언들, 창의적인 생각과 진정한 용기가 필요할 때, 이것저것 여러 잡념과 고민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오늘 하루를 더욱 충실히 보내고 싶을 때, 인생을 더 가치 있게 살고 싶을 때 시청하시면 마음이 치유되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됩니다. 파블로 피카소(Pablo Ruiz y Picasso) 1881.10.25 ~ 1973.4.8 국적 : 스페인.. 2022. 11. 10.
광교저수지 산책로 둘레길 아름다운 만추풍경과 마음치유 인생명언 3편 광교저수지 산책로 둘레길 아름다운 만추풍경과 마음치유 인생명언 3편 https://youtu.be/FMCSqF5LgHo #마음치유 #인생명언 #광교저수지 수원의 명산 광교산 계곡의 맑은 물결이 내려와 모이는 곳 광교저수지의 수변산책길 둘레길 아름다운 만추, 가을풍경과 함께 힐링 마음치유 인생명언을 감상하세요 세상 사는데 도움이 되는 명언들, 처한 현실의 불안한 마음에 진정한 용기가 필요할 때, 이것저것 여러 잡념과 고민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오늘 하루를 더욱 충실히 보내고 싶을 때, 인생을 더 가치 있게 살고 싶을 때 시청하면 마음이 치유되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됩니다. 광교저수지 : 경기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 351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있는 유원지. 광교산(528m) 남쪽에 있.. 2022.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