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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하늘 외,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 감상 제주의 봄몽골의 하늘裸木그 길에 서다황매산의 아침불시착제주의 봄라벤더가 있는 풍경라벤더가 있는 풍경고성에서황매산의 아침​출처 : 네이버 포랩 카페 '미르67'님 자료 2024. 9. 15.
러시아 여군들... 이들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 했을까?? 2024. 9. 14.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러나 행복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겨질 때도 많습니다.​또한 남들은 행복한것 같지만 나만 불행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그러나 사람은 똑 같습니다.​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가 행복을 추구하고 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언제나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그러나 모르는게 한가지 있습니다.그것은 욕심을 버리지 못함으로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내가 좀더 주면 될 것을...내가 조금 손해보면 될 것을...내가 좀더 노력하면 될 것을...내가 좀.. 2024. 9. 12.
백범 김구 짧은 평전, 백범 김구의 "나의 소원" 백범 김구는1876년 8월 29일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그리고 1949년 6월 26일 친일파 잔당들과 이승만? 등 일부 권력 추구배들이 고용한"안두희"라는 하수인에 의해 대낮에 암살당했다.​"윤봉길 의거","이봉창 의거""안중근 의거"를지도하며 절대적 민족 지도자로서 의무에 충실했다.​아버지 김순영 어머니 곽낙원의 외아들로 태어났다.초기 호는 "연하"라고 했고, 이후로는 "백범"이라고 직접 지었다.​아명은 "창암", 동학 입도 후 "창수"로 그 이후로는 아홉 구자 "김구"로 개명했다.​어려서부터 의협심이 강하고 공부를 좋아하였으나 집이 가난하여'일급(수업료)'이 없어 서당조차도 가지 못했다고 한다.​좀 늦은 아홉 살에야 서당 공부를 시작하여 아버지 김순영의 열성으로이곳저곳의 서당들에서 항상 1등을 독.. 2024. 9. 8.
아기곰 친구,,, 웬지 마음이 짠~해 2024. 9. 7.
생텍쥐페리 명언 생텍쥐페리 명언​정해진 해결법 같은 것은 없다.인생에 있는 것은 진행 중의 힘 뿐이다.그 힘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그것만 있으면 해결법 따위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진리라는 것은 그대도 알다시피 세상을 간소화하는 것이지 혼돈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진리라는 것은 보편적인 것을 뽑아내는 언어이다.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과 해가 떠오르는 것을 동시에표시할 수 있는 인간의 언어를 창정(創定)한 것이다.증명되는 것이 진리가 아니고 간단하게 만드는 그것이 진리이다.​미래에 관한 한 그대의 할 일은 예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고립된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슬픈 자는 타인을 슬프게 한다.​기계는 인간을 위대한 자연의 문제로부터 분리시키지 않을 것이다.오히려 더욱 .. 2024. 9. 5.
토스카나 꽃정원 화가 - 마리아 세라피나 트리뷴텔라 Maria Serafina Tribunella 토스카나 꽃정원 화가 - 마리아 세라피나 트리뷴텔라 Maria Serafina Tribunella​Maria Serafina Tribunella, 1955 | 토스카나 정원 Maria Serafina Tribunella, 1955 | Tuscan Garden ​마리아 세라피나 트리뷴텔라는 시칠리아 출신의 미국인(팔레르모주 콜레사노 출생)으로 뉴욕시에서 자라고 교육받았습니다. 뉴욕 대학교에서 미술 학사 학위를 받은 후, 그녀는 결혼하여 그녀의 조상인 이탈리아의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그곳은 그녀가 현재 그녀의 남편인 나폴리 예술가 라이몬디 로베르티와 함께 뛰어난 화가로 생활하며 살고 있는 곳입니다.고국으로의 귀환은 그녀의 예술 작품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 그녀의 그림에 향수를 불러일으키.. 2024. 9. 3.
신호등 같은 인생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고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신이 도로를 걸을 때 항상 파란 불만 켜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이름 지어진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지만 항상 잘 닦여진 도로에서 파란 신호만을 받으면서 가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시련과 실패를 단지 빨간 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시련과 실패라는 빨간 불 앞에 서게 되면 아예 그 길을 가기를 포기해 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빨.. 2024. 9. 1.
피자박스 재활용 팁??? 걍 버리는 게 편할것 같음 2024. 8. 31.
콜럼버스 명언 콜럼버스 명언​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돌아와이를 축하하는 파티가 열렸다.​그의 인기를 질투하는 사람들이신대륙 발견의 업적을 깍아내렸다."서쪽으로 가기만 하면 되는 걸!"​갑자기 사람들에게 달걀을 세워보라고 했다.아무도 달걀을 세우지 못했다.​콜럼버스가 직접 나섰다.달걀을 탁자에 내리쳐 달걀을 긴방향으로 세웠다.​이에 보고있던 사람들이 다시 비난했다."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콜럼버스는 이렇게 대답했다. "이 달걀은 누구나 세울 수 있습니다.하지만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죠."​"신대륙을 발견하는 것도 마찬가지죠.따라하는 것은 쉬워요.그렇지만 처음 시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2024. 8. 29.
전자파에 머리가 지끈! 혹시 전자파 과민증? 미국 드라마 베터 콜 사울(Better Call Saul)의 등장인물 ‘척’은 전자파가 자신의 몸에 이상 반응을 일으킨다고 믿는다. 이에 그는 모든 전자기기를 치우고, 등불, 타자기, 아이스박스에 의지하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은둔하며 살아간다.​이는 과연 드라마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일까? 그렇지 않다. 실제로 2015년에 영국의 15세 소녀는 전자파로 인해 극심한 두통과 피로감을 호소하다가, 그 고통을 견딜 수 없어 자살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리고 한 연구에서는 이처럼 전자파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전자파 과민증 환자가 독일 전체 인구의 10%, 스위스의 경우 5%, 영국은 4%, 스웨덴은 1.5% 정도로 나왔다.​◇ 전자파 과민증, 과연 어떤 질환일까?세계보건기구 WHO에서는 전.. 2024. 8. 26.
잼나는 유머 & 엽기 사진들... 2024.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