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27 <채소 먹은 뒤 고기 먹어라? 과식 막는 '식습관' 5>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살이 찌기 쉽다. 이때 과식까지 하면 비만해지는데 암‧고혈압‧ 당뇨병‧심혈관질환 등이 생길 수 있어 문제다. 하지만 맛 좋은 음식을 많이 먹고 싶은 욕심을 이기긴 어려운 법. 맛있는 음식을 과하게 먹지 않으면서 포만감도 느끼는 식사습관 5가지를 알아본다. ◆ 접시는 작게, 재료는 크게 썰어 담는다 = 작은 접시에 음식 재료를 크게 썰어 담으면 대비 효과로 실제보다 음식이 많아 보여 시각적으로 만족감이 든다. 또한 음식 재료를 크게 썰어 요리하면, 재료 속으로 기름이나 소금이 적게 배 건강에도 좋다. ◆ 먹기 전에 양을 정한다 = 음식이 맛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더 먹게 된다. 과식을 막으려면 먹을 양을 미리 정해둔다. 밥 한 공기의 3분의 2 정도만 먹고 싶다면 나머지 3분의.. 2020. 9. 2. 그때 그 시절 추억 수첩 2 그때 그 시절 추억 수첩 2 2020. 9. 1. <심하게 부풀어 오른 물집, 꼭 터뜨려야 할까> 오래 걷거나 뛰고 나면 발가락, 발바닥, 발꿈치 등에 물집이 잡힌다. 이는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걷는데도 지장을 준다. 간만에 마음먹고 한 운동을 포기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좀 더 빨리 회복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피부가 에어백처럼 부풀러 오르는 물집은 오래 걷거나 화상을 입거나 습진이 생겼을 때 등과 같은 여러 상황에 일어날 수 있다. 특히 오래 걸을 때, 철봉에 매달릴 때, 신발이나 옷에 지속적으로 쓸릴 때처럼 피부마찰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대부분 별다른 치료 없이 자연 치유되기지만 불편이 따르는 만큼 좀 더 빨리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은 생길 것이다.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이 덧나지 않고 빨리 나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 일부러 터뜨리지 않는다 =어린 아이의 상처가 잘 덧나.. 2020. 9. 1. 그때 그 시절 추억 수첩 그때 그 시절 추억 수첩 2020. 8. 31. <오십견, 꼭 알아야 하는 3가지> 어깨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데다 움직임이 잦은 부위인 만큼 탈이 나기 쉽다. 대표적인 어깨 질환 중 하나는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으로 환자 수가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오십견 환자수는 2015년 73만 1,346명에서 2019년 78만 9,403명으로 약 7.9% 증가했다. 바깔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나면 근육에 무리가 가거나 환절기의 일교차로 혈액순환 장애가 생겨 오십견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하지만 오십견을 자연스러운 노화질환으로 생각하고 방치해 조기 치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 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 오십견은 관절을 감싸는 주머니에 염증이 생겨 주변 조직이 딱딱해져 어깨가 굳고, 운동 범위가 줄어드는 질환이다. 뼈나 인대의 문제가 아.. 2020. 8. 31. 그때 그시절 60년대말~70년대 초 (4) 그때 그시절 60년대말~70년대 초 (4) 2020. 8. 30. 그때 그시절 60년대말~70년대 초 (3) 그때 그시절 60년대말~70년대 초 (3) 2020. 8. 29. <붉게 물든 가을 단풍 숲속 러블리 커플 - 쉽게 그리는 아크릴 풍경화 초급과정 꿀팁 #2041> https://youtu.be/AXrg6yWKjgk #가을 #가을단풍 #아크릴페인팅 #acrylicpainting #유화 #수채화 #아트컬렉션 #미술창고 #명화컬렉션 #그림판매 #그림유통 #미술품유통 #미술품경매 #그림경매 #풍경화 #인테리어액자 Lovely Couple, Deep Autumn Days 오늘은 얼른 가을이 왔음 좋겠다는 염원을 담은 가을 단풍 숲속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러블리 커플 데이트 풍경 아크릴 페인팅으로 그려봅니다. 풍경화 어렵지않습니다. 조금의 기초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 #그림 #명화 #명작 #유화 #수채화 #아크릴페인팅 #인상파 #미술감상 #세계명화 #아트컬렉션 #데미안아트 #유명화가 #안성대 #아트유튜브 #추.. 2020. 8. 29. <디카페인 커피 VS 일반 커피, 어떤 차이가?> 커피를 좋아하지만, 취향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카페인 섭취 제한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디카페인 커피는 훌륭한 대안이다.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이 제거된 것을 제외하면 일반 커피와 비슷하다. Healthline은 디카페인 커피와 일반 커피의 다른 점에 대해 보도했다. ◆ 디카페인 커피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디카페인 커피는 약 97%의 카페인이 제거된 원두커피다. 커피 원두에서 카페인을 제거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부분 물, 유기 용제 또는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카페인이 추출될 때까지 용매로 세척하는 방식이다. 디카페인 커피의 영양 성분은 카페인 함량을 제외하면 일반 커피와 거의 동일하며 세부 방법에 따라 맛과 향이 조금 더 부드러워지고 색이 변할 수 있다. ◆ 디카페인 커피에는 정말 카페인이 없을까?.. 2020. 8. 29. 그때 그시절 60년대말~70년대 초 (2) 그때 그시절 60년대말~70년대 초 2 ========================== ▶아트컬렉션 유튜브 채널 http://goo.gl/ywNVIW ▶쇼핑 미술창고 N 밴드 https://band.us/page/74314816 ▶페북 미술창고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misulbox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0. 8. 28. <소독약은 넓게, 항생제연고는 얇은 막 씌우듯 가볍게> 일상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소독약과 항생제연고. 일반적으로 ‘듬뿍, 자주’ 바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럴까? ◆ 소독약 = 상처보다 넓게 소독약의 종류는 빨간약이라고 불리는 포비돈요오드부터 클로로헥시딘, 알코올, 과산화수소까지 다양하다. 소독약은 상처보다 더 넓게 바르는 것이 포인트.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박지혜 교수는 “소독약은 상처주변의 피부상재균이 상처를 감염시키지 않게 하는 것”이라며 “상처로부터 바깥쪽으로 큰 동심원을 그리듯 발라야 바깥쪽 상재균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 포비돈요오드는 신생아에서 전신흡수위험이 있어 넓은 범위에 사용해선 안 된다”며 “연령, 상처위치에 따른 소독약선택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소독약이 충분히 마르면 상처보호차원에서 밴드로 마무리한다... 2020. 8. 28. 그때 그시절 60년대말~70년대 초 (1) 그때 그시절 60년대말~70년대 초 2020. 8. 27.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