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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2013년 8월 22일 서울의 어느 지하철 플렛폼 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시가 참 가슴에 와 닿아서요~

 

그렇습니다.

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죠~~

 

저도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이 말을 자주 하는데

이 시인도 쓰고 있네요? ㅎㅎㅎ

 

아래 그림은 제가 1983년에 그린 그림입니다.

지금 현재 저의 집 거실 벽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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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솔가지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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