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13. 14:06 ◑ 웰빙건강 정보

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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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 


장점막에 생겨난 악성 종양으로 소장에 생긴 암은 드물고 대장에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잘 생기는 나이는 50-60살이지만 대장에 생기는 암은 젊은 나이에서도 드물지 않다. 여자보다 남자에게서 더 많다. 원인은 아직 똑똑히 밝혀져 있지 않다.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도 없이 지내다가 일정한 정도로 암이 자라면 장내용물의 통과장애증상(헛배부르기, 복통, 구토, 변비, 장막힘증 증상)이 나타난다. 배 진찰에서 혹을 만질 수 있으며, 대장암은 대변이 오래 머무르는 곳에서 잘 생긴다. 

<약물치료> 
1)기와버섯(운지): 말린 기와버섯 1kg에 물 3.5l를 붓고 달여서 찌꺼기를 짜버리고 다시 졸여 달임약 1l을 얻는다. 이것을 20-30ml씩 하루 2-3번 먹는다. 다당류 성분 PS-K가 면역을 부활시키는 작용을 하며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따라서 암치료뿐 아니라 암을 예방하는 목적으로도 쓸 수 있다. 

2)산죽: 1kg을 물 3l에 달여 찌꺼기를 짜버리고 다시 전량이 1l 되게 달인 다음 이것을 20-30ml씩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또는 하루 8-10g을 물에 달여 3번에 나누어 먹어도 좋다. 다당류 성분(캠패롤, 루틴, 리그닝)이 항암작용을 한다. 

3)마타리: 10g을 잘게 썰어 물 200ml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먹는다. 또는 율무쌀 18g, 마타리 12g, 부자 4g으로 된 패장산을 물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암세포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4)인삼: 인삼가루를 한번에 2-5g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는다. 프로스티졸이라는 성분이 암세포의 형태와 효소활성의 성질을 정상세포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면역기능을 좋게 하여 임파구 수와 감마 글로불린의 양을 늘린다고도 한다. 

5)꿀풀(하고초):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3-4g씩 하루 3번 먹는다. 가용성 무기염과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어 미생물과 암세포 발육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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