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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가지 스튜디오 ■1527

토스카나 꽃정원 화가 - 마리아 세라피나 트리뷴텔라 Maria Serafina Tribunella 토스카나 꽃정원 화가 - 마리아 세라피나 트리뷴텔라 Maria Serafina Tribunella​Maria Serafina Tribunella, 1955 | 토스카나 정원 Maria Serafina Tribunella, 1955 | Tuscan Garden ​마리아 세라피나 트리뷴텔라는 시칠리아 출신의 미국인(팔레르모주 콜레사노 출생)으로 뉴욕시에서 자라고 교육받았습니다. 뉴욕 대학교에서 미술 학사 학위를 받은 후, 그녀는 결혼하여 그녀의 조상인 이탈리아의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그곳은 그녀가 현재 그녀의 남편인 나폴리 예술가 라이몬디 로베르티와 함께 뛰어난 화가로 생활하며 살고 있는 곳입니다.고국으로의 귀환은 그녀의 예술 작품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 그녀의 그림에 향수를 불러일으키.. 2024. 9. 3.
신호등 같은 인생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고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신이 도로를 걸을 때 항상 파란 불만 켜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이름 지어진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지만 항상 잘 닦여진 도로에서 파란 신호만을 받으면서 가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시련과 실패를 단지 빨간 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시련과 실패라는 빨간 불 앞에 서게 되면 아예 그 길을 가기를 포기해 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빨.. 2024. 9. 1.
피자박스 재활용 팁??? 걍 버리는 게 편할것 같음 2024. 8. 31.
콜럼버스 명언 콜럼버스 명언​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돌아와이를 축하하는 파티가 열렸다.​그의 인기를 질투하는 사람들이신대륙 발견의 업적을 깍아내렸다."서쪽으로 가기만 하면 되는 걸!"​갑자기 사람들에게 달걀을 세워보라고 했다.아무도 달걀을 세우지 못했다.​콜럼버스가 직접 나섰다.달걀을 탁자에 내리쳐 달걀을 긴방향으로 세웠다.​이에 보고있던 사람들이 다시 비난했다."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콜럼버스는 이렇게 대답했다. "이 달걀은 누구나 세울 수 있습니다.하지만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죠."​"신대륙을 발견하는 것도 마찬가지죠.따라하는 것은 쉬워요.그렇지만 처음 시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2024. 8. 29.
오스트리아의 풍속/장르 화가 - 칼 슈베닝거 Carl Schweninger 오스트리아의 풍속/장르 화가 - 칼 슈베닝거 Carl Schweninger​칼 슈베닝거 | 장르 화가 Carl Schweninger | Genre painter ​젊은 칼 슈베닝거 (1854-1912)는 오스트리아의 화가였습니다.칼 슈베닝거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고 빈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그는 화가 칼 슈베닝거(1818-1887)의 아들이자 화가 로사 슈베닝거(1818-1918)의 형제였습니다.그는 아버지로부터 그림을 처음 배웠고, 그 후 1871년부터 1873년까지 빈 미술 아카데미의 일반 회화 학교에서 칼 메이어와 함께 공부했습니다.학업을 마친 후, 그는 독일로 여행을 떠났고, 그곳에서 뮌헨 미술 아카데미에서도 학업을 이어갔습니다.1883년, 그는 뮌헨 유리 궁전에서 열린 국제 미술 전.. 2024. 8. 28.
스웨덴의 장르화가이자 사진작가 - 세베린 닐슨 Severin Nilsson 컬렉션 스웨덴의 장르화가이자 사진작가 - 세베린 닐슨 Severin Nilsson 컬렉션​세베린 닐슨 | 장르화가 Severin Nilsson | Genre painter ​>​요한 세베린 닐손 (1846-1918)은 스웨덴의 화가이자 사진작가였습니다.닐슨은 할랜드의 아시지 패리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대장장이였습니다.1865년, 18세의 나이로 스톡홀름에 있는 스웨덴 왕립 예술원에 입학하여 1871년에 졸업했습니다.그곳에 있는 동안, 그와 에른스트 조셉슨은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1873년에 그들은 함께 파리로 갔습니다.그들은 가는 길에 뒤셀도르프의 화가 벵트 노르덴베르크를 방문했고 뒤셀도르프 학파의 영향을 받았습니다.파리에서 그는 레옹 본나트 밑에서 3년간 공부했습니다.그는 또한 약간의 사진을 .. 2024. 8. 27.
전자파에 머리가 지끈! 혹시 전자파 과민증? 미국 드라마 베터 콜 사울(Better Call Saul)의 등장인물 ‘척’은 전자파가 자신의 몸에 이상 반응을 일으킨다고 믿는다. 이에 그는 모든 전자기기를 치우고, 등불, 타자기, 아이스박스에 의지하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은둔하며 살아간다.​이는 과연 드라마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일까? 그렇지 않다. 실제로 2015년에 영국의 15세 소녀는 전자파로 인해 극심한 두통과 피로감을 호소하다가, 그 고통을 견딜 수 없어 자살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리고 한 연구에서는 이처럼 전자파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전자파 과민증 환자가 독일 전체 인구의 10%, 스위스의 경우 5%, 영국은 4%, 스웨덴은 1.5% 정도로 나왔다.​◇ 전자파 과민증, 과연 어떤 질환일까?세계보건기구 WHO에서는 전.. 2024. 8. 26.
잼나는 유머 & 엽기 사진들... 2024. 8. 25.
대륙의 버스, 기차 승객들... 2024. 8. 24.
뒤 머리칼만 굵다? 탈모의 시작 ◇ 앞쪽 모발 얇아지면 탈모 우려… 먹는 약·주사 등으로 굵기 개선​성인 남자라면 뒷머리와 이마 머리카락을 수시로 만지며 비교하자. 두 모발의 굵기가 다르다면 탈모의 시작이다.​탈모는 두 가지 '복선'을 깔고 시작된다. 모발 굵기와 밀도의 감소다. 둘 중 굵기 감소가 먼저 나타난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모발은 그냥 빠지지 않고, 얇아진 다음 본격적으로 빠지기 시작한다"며 "초원이 사막화될 때 나무가 메마른 다음, 그 자리에서 사라지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말했다.​실제로 영국 피부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25세 이상 남성 369명 중 남성형탈모 환자는 얇은 머리카락(80마이크로미터 이하)이 일반인보다 2.5배 이상 많았다. 또 탈모 환자가 갖고 있는 굵은 머리카락이 일반인의 27.5%.. 2024. 8. 23.
"그냥"이라는 말의 의미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친구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왔니?"​그 친구가 대답합니다. "그냥 왔어" ​전화도 마찬가집니다. 불쑥 전화를 한 친구가 말합니다. "그냥 걸었어" ​그냥.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인은 있지만 그 원인이 아주 불분명할 때 쓰는 말입니다. 마치 예술 행위 가운데 행위 예술이라고 하는 것처럼 즉흥적이기까지 합니다. ​그냥. 여기에는 아무 목적도 없습니다. "무엇을 위해서"라는 정확한 까닭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그냥"이라는 말이 가지는 유유자적, 허물없고 단순하고 그러면서 오히려 따스하게 정이 흐르는 이 말."그냥" 이라는 이 말이 가지는 여유를 우리는 때때로 잊고 삽니다. ​"그냥 왔어" ​"그냥 전화해 봤어" ​"그냥 거길 가고 싶어" ​"그냥 누군.. 2024. 8. 22.
조지아의 아동전문 화가 - 니노 차크베타제 Nino Chakvetadze 컬렉션 3편 조지아의 아동전문 화가 - 니노 차크베타제 Nino Chakvetadze 컬렉션​Nino Chakvetadze, 1971 | 아동 화가 Nino Chakvetadze, 1971 | Children painter ​니노 차크베타제는 조지아의 트빌리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니콜라드제 미술원 (1986-1990)과 트빌리시 주립 미술원 (1990-1996)에서 회화 전공으로 예술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1997년에 조지아 화가 조합의 회원이 되었습니다.니노 차크베타제는 그녀의 감동적인 어린이 그림으로 인해 예술가들과 사람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니노의 그림에서, 어린이들은 그녀의 모든 이야기에서 그려지는 주인공입니다.그녀는 또한 "세바 삼촌의 이야기", "그리스와 로마 신화", "몬테부수 또.. 2024.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