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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대화법 78가지>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17.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18.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19.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2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23.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24.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25.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27.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28.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30.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37.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38.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39.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40.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2.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43.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44.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45.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51.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52.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53.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54.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55.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승이다 

56.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57.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58.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아라 
59.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60.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6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62.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63.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64.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65.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6.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67.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68.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69.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70.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71.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72.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73.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7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7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7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 정성껏 들어주면 돌부처도 돌아보신다 


-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 中 에서 

▶그림 : 다니엘 게르하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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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빨간실>  


어느 사람이나 그 사람의
새끼발가락에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빨간실이 매어져 있데요.

그 실의 끝은 그 사람의 인연이 되는
또 한사람의 새끼발가락에 매어져 있답니다.

그런데요
그 실은 이리저리 얽혀 있어서
그 실의 끝을 찾기도 어렵고 
잘못 찾아가는 경우도 종종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사람이구나"
하다가도 "이사람이 아니였구나"하면서
실망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

그렇게 여러 사랑을 만나고 
또 헤어지고 한답니다.

그런데요 그런게
자신도 모르게 얽혀있는 실을 
하나 하나 풀어가는 거래요.

그렇게 하나 하나 얽혀있는 
실을 풀어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커가고 조금씩 성숙하고 
조금씩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이 쌓여서
자신의 인연을 만나게 되는 때
자신이 보여줄 수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신의 인연 앞에 
그 인연의 빨간실을 잡고 서로 만난 답니다.


- 좋은 글에서 -


▶그림 : 다니엘 게르하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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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맞은 것이 진실이다> 


허세와 허영 그리고 허욕따위를 
왜 거짓이라고 하는가? 
그것들은 모두 알맞지 않는 까닭이다.

무엇을 안다고 뽐내는 사람은 조금 알고 있을 뿐 
충분히 알지 못한 증거이다.

잘 모르면 어렵게 말하고, 
잘 알면 쉽게 말한다. 
쉬운 것을 어렵게 둘러치는 서툰 까닭이다. 

원숭이는 사다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무를 타는 기술이 능숙한 까닭이다. 

산새는 앉을 나뭇가지를 고르지 않는다. 
어느 가지에나 앉을 줄 알기 때문이다. 

서툴면 억지를 부리고 
쉬운 길을 두고 가파른 길로 어렵게 산다. 

그러나 어렵던 것도 잘 터득하고 나면 쉽게 된다. 
인생에는 어려움과 쉬움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이상한 짓을 해서 
남의 눈을 홀리게 꾀를 부릴 것은 없고 
자랑할 것도 없다. 

알맞은 것은 언제나 그냥 본연(本然)이다. 
꾸미지 않고 숨기지 않으면 본연이다 
본연보다 알맞은 것은 없다. 


- 마음을 다스리는 글 중에서-

▶그림 : 다니엘 게르하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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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무지개 같은 환상의 아름다움과
노을빛의 숭고함이 깃든 세월의 언저리에서
꿈의 빛깔을 볼때면
순간적인 시력에 의존함이 아닌
영혼의 깊은 울림에서 그를 느낄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비탈진 세월의 양지에서도
그 세월의 언덕 후미진 음지 에서도
피어나는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자란 다는걸 알게되는 날들 속에서
우리가 간혹 역류하는 숱한 감정 들을 
어떻게 다스리며 살아 갈까요.

산다는 것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이며
행복하기 위한 가파르고 힘든 고개 길을
넘어가는 만족을 향한 길이 아닌지요. 

작은것에서 오는 마음으로
느끼는 비워진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늘 행복 하게 느끼며
살아내는 건 아닐까 하네요. 

아주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누릴때
마음안에서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
진정 삶의 질이 달라지는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

▶그림 : Lauri 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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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무언가 해야할 일들이 남아 있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저 하늘 별들에 감격하며
지천의 꽃들에 감사하는 것조차
어쩌면 사치스러운 시절
서로 살아있음을 알리는 눈짓
남모를 그리움 하나 간직하고 있다는 건

어려운 시절일수록
무언가 갚아야 할 게 남아 있다는 건
또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설사 그것들이 월세 혹은 빚이라 할지라도
견뎌야 할 일이라면

더구나 해야만 할 일
그 일들이 잠시 좌절된 꿈을 이루는 거라면
더더구나 갚아야만 할 일
그 일들이 속 깊은 분노로 남아 있는 한
우리 이렇게 살아남아
뜨거운 눈빛 주고받을 수 있다는 건
그래도 얼마나 끔찍한 행복인가

-좋은생각 중에서 -

▶그림 : Lauri 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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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 >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사랑의 크기 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으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로 인해 오는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
그렇게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가슴 비워가는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그가 보고픈 만큼 그가 그리운 만큼 
내 가슴 오려내 주는 사랑
그와 같은 눈 높이에 서서 
나 자신을 하나하나 비워감에 따라
그 자리에 어느새 그가 하나하나씩 쌓여가는
그런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

▶그림 : Lauri 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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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나눔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 봐주고 마음을 쏟아야 하는
관심입니다.


♡*~정성 된 마음~*♡

정성 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눈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네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실천입니다.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禪)입니다.
절제의 마디를 그어서 오롯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 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노력하는 마음~*♡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끓임 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강직한 마음~*♡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 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 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선정된 마음~*♡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 하는 고요함입니다
싹을 틔우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 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그림 : 피터 미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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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많으면 인간은 자만하기가 쉽다>

아는 것만 믿고 설치다 보면
무슨 덫에나 걸리게 마련이다. 
사람이 무엇을 안다고 해 보았자 
한 줌의모래알에도 못미친다.

그러나 인간은 지식을 좀 쌓았다 싶으면 
고집스런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려고 한다.
그래서 편견도생기고
독단도 생기고 시시비비가 일어난다.
이러한 병들을 고치는 데 무슨약이 필요할까? 

바로 지혜라는 것이다.
지식은 사물을 알게 하지만
지혜는 먼저 내가 나를 알게한다.
지혜는 스스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치수를 읽게 하지만 
지식은 스스로를 과신하게 한다. 

아는 것이 병이란 말이 여기서 비롯된다.
그러나 지혜는 나를 분별하게 하여
설 자리를 알게 한다.
공자는 守分(수분)을 강조한다. 
말하자면 분수를 지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공자의 분별은 
시비를 가리기 위한 분별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 느껴보고 생각할 것이며 
이해하고 판단할 것이란 점에서수분인 것이다.

이러한 수분은 아주 자연스럽게
내가 나를 알게도 하고 
돌이켜보게도 하고 반성해 보게도 한다.
되돌아볼 줄을 안다는 것은 
옛것을돌이켜볼 줄을 안다는 것이다.

옛것이 선한 것이면 택하고 
악한 것이면 버릴 줄 알 때 
사람은 스스로를 들여다보게 된다. 
우쭐해 하는 것보다 뉘우쳐 보는 경우가 
사람을 훨씬 더 영글게 하는 법이다.

그러자면 무엇보다 자신을 자신이
분명하게 알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마음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겸허하며 스스로 정직하다.
공자는 우리들에게 
이러한 마음을 읽어 보게 한다.


-좋은생각중에서-




▶그림 : 피터 미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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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삶>


빨간 바지에 까만 티셔츠를 입고 빨간 보자기기를 두른 
떡 그릇을 머리에 인, 
떡 장수 아주머니가 어느 집 초인종을 누릅니다. 
1분,2분 기다려도 집주인은 나오지 않습니다. 

"문을 열기만 하면 팔 수 있는데.." 
떡 장수 아주머니의 마음속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삶이란 이렇게 여기저기서 애타는 것입니다. 
오늘, 
지금 이 시간, 
사람이 있는 곳마다 
"어떻게 마음을 전할까, 
어떻게 삶의 문을 열까"하고 모두가 애태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무거운 떡 그릇 이고 
다음 집으로 가는 건 누군가가 문을 열어주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그림 : 피터 미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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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플러 아트>

제가 몇 년전부터 온라인 돌아다디다가 그림과 관련된 자료를 보면 무조건 펌해서 블로그에다가 모아놓았습니다. 마치 언젠가 아트컬렉션을 운영하리라 마음을 먹은 것처럼 말이죠~ 

이자료도 아주 오래전에 펌해뒀던 자료이네요~ 외국에서는 이런 류의 작품을 하는 작가가 많습니다. 프랑스에 유학을 하는 아는 지인에게 들은 얘기인데 프랑스에서는 예술인 등록을 하고 정부에서 원하는 어떤 조건에만 충족하면(예를 들어 정말 창작 활동을 하는 건지 확인절차?) 작업비를 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기 돈과 시간을 들여서 이런 작품을 하는데도 욕을 먹습니다.

심지어 우리나라에서는 한류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아이돌 가수들 공연장을 만들어 주기도 하는 등, 아낌없이 지원하면서 예술 쪽에는 좀 ~ 
많이 지원하나요? 저도 뭐 워낙 제도권 밖에 있는 지라 잘 모르겠네요?

어떻든 예술을 좋아하는 대통령이 한 번 쯤은 나와야할 듯...
이상 쓸데없는 저의 푸념이었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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