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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떠는 행위가 건강에 좋다고? 의외의 건강습관 4가지>

by 솔가지 스튜디오 2020.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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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리떨기, 혈류량을 늘려준다?

누구나 앉아있다가 다리를 떨면 ‘복 나간다’, ‘정신 사납다’라며 어른들에게 주의를 받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 미주리대학 연구결과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떨면 혈류량을 늘려주어 혈관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사람이 의자에 오래 앉아있으면 혈액 순환이 어려워지기에 무의식중에 다리를 떤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2. 한숨 쉬기, 온 몸에 산소 전달?

습관적으로 깊은 한숨을 쉬는 사람을 보면 어떤 풀리지 않는 걱정거리가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한숨은 의외로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뱉으면서 다량의 공기가 폐로 유입, 산소 전달 및 이산화탄소 배출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한숨 쉬는 행위는 몸을 이완시켜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3. 면도 전 세안 VS 면도 후 세안?

보통 면도 후 세안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면도 전 세안이 피부 건강에 유익하다는 사실. 면도 전 세안은 사전에 피부 노폐물, 먼지를 제거하고 잡균 번식을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면도 후엔 보습과 살균 성분이 있는 제품을 피부에 발라 만일의 세균 감염을 막아야 한다.

 

4. 다이어트에 초콜릿?

시중에 판매하는 대부분의 초콜릿은 첨가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말할 필요도 없는 다이어트의 적이다. 그러나 다크초콜릿은 식전 섭취 시 식욕을 낮춰주고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좋은 간식이다.

 

출처 : 매경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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