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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유아기: 엄마 영향 그대로 받는 시기. 엄마는 임신기간에 칼슘, 비타민D, 단백질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술, 담배, 카페인, 짠 음식 등 멀리하기
2. 청소년기: 뼈와 근육이 가장 잘 발달하는 시기로 이때 평생 뼈 건강 결정. 칼슘, 비타민D 외에 비타민C(콜라겐 합성), 비타민K(뼈 단백질 생성), 비타민B12(뼈세포 형성) 보충하기. 뼈 위아래로 자극하는 배구, 축구, 농구 열심히 하기. 탄산음료, 인스턴트식품, 담배, 술 피하기. 비만예방 위해 체중관리하기(무리한 다이어트 금물)
3. 성인기
- 20~30대 : 최대골량 도달시기. 청소년기에 건강하게 만든 뼈를 잘 유지하는 게 포인트
- 30~50대 : 골밀도감소(연 0.1~0.2%) 대비해 음식, 운동 등으로 지속적 관리
4. 노인기
- 50~65세 : 골밀도감소속도 빨라짐(연 1~2%). 골밀도검사로 뼈 상태점검 필수. 골밀도감소 늦추는 것이 핵심
- 65~80세 : 골절 및 낙상예방에 주력. 한 번이라도 골절경험 있으면 더 주의(재골절확률↑)
- 80~90세 : 대부분 집에서만 생활. 문지방 없애기, 화장실 미끄럼방지 타일 깔기, 벽에 손잡이 만들기, 침대 높이 낮추기 등 낙상예방 위해 집안구조 바꾸기
출처 : 헬스경향(국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원영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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