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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가지 커뮤니티/그때그시절

그때 그시절평생 볼까 말까한 진귀한 사진들^^

by 솔가지 스튜디오 2020.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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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마차

27살의 찰리 채플린

아파트에 사는 부모들은 아이들을 이렇게 케이지에 넣어서

바람과 햇볕을 쐬도록 했습니다 (1937

흑인들이 수영을 하고 있자 염산을 붓는 호텔 주인 (1964)

무너진 집에서 인형을 안고 있는 소녀 (1940. 련던)

흑인노예의 흉터

1920년대에는 수영복이 너무 짧으면 벌금을 내야 했습니다

Annette Kellerman 는 여성들의 비키니 착용 권리를 앞당겼지만

외설죄로 체포되었습니다 (1907)

75마일 떨어진 곳에서 이루어진 원폭실험

그리고 버섯구름을 지켜보고 있는 모자 (1953, 라스베가스)

1923년 방탄조끼 테스트

사내는 2차대전에서 눈 주위에 화상을 입었고,

세계에서 거의 최초로 피부 이식수술을 받았습니다

히틀러 똘마니들의 크리스마스 축하파티 (1941)

Evelyn McHale 라는 23살의 이 아름다운 여인은

엠파이어 빌딩 83층에서 떨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잔인하게도 이 사진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살사진" 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타버린 잔디를 긁어내고 있는 마틴 루터 킹. 그리고 옆은 그의 아들

폴란드 아이들을 유대계인지 아닌지 나치당원들이 검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테스트에 통과한 아이들에게만 목숨이 허락되었습니다.

스웨덴에서는 이날, 차량 왼쪽 통행이 오른쪽 통행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 결과입니다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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