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때그시절의 명약들
안티푸라민
까스활명수
그땐 왜그리 종기가 많이 났을까요?
이명래고약은~ 저는 시골 산동네여서 이마저도 없어서 할머니가 산에 가셔서 이상한 풀을 뜯어오셔서 바르시거나 된장? 을 처발랐던
기억이 있네요
물파스는 거의 고등학교에 가서야 본 것 같고요~
시골 촌동네에서 원기소 구경하기 힘들었어요
728x90
'◑ 솔가지 커뮤니티 > 그때그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과 충남도청의 옛사진 (0) | 2015.04.13 |
---|---|
3.1운동의 기폭제가 된 고종황제의 장례식 (0) | 2015.04.13 |
조선시대의 유물 몇 점 (0) | 2015.04.09 |
그때그시절 추억의 007 씨리즈 포스터 (0) | 2015.04.08 |
그때그시절 인간 노무현... (0) | 2015.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