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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시절의 명약들

안티푸라민
까스활명수

그땐 왜그리 종기가 많이 났을까요?
이명래고약은~ 저는 시골 산동네여서 이마저도 없어서 할머니가 산에 가셔서 이상한 풀을 뜯어오셔서 바르시거나 된장? 을 처발랐던
기억이 있네요
물파스는 거의 고등학교에 가서야 본 것 같고요~

시골 촌동네에서 원기소 구경하기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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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솔가지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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